'티모시 올리펀트'의 터미네이터는 말콤(안드레이 홀랜드)을 제거하기 위해 과거로 보내진 암살자로, 세 아이의 미래를 크게 변화시킵니다.
'앤 도드'는 미래의 인간 저항에 대한 철학적 안내자이자 앞에 놓여 있는 미지의 어둠 속에서 생존자들을 인도하는 빛의 역할을 하는 '예언자'의 목소리를 맡았습니다.
'미즈노 노소야' 는 '말콤'이 코코로를 발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사후 2022년 심판의 날 저항 전사 '에이코'의 목소리를 낸다.
'로사리오 도슨'은 스카이넷에 대한 일본의 답변인 '코코로'의 목소리를 내고 온라인에 접속하면 동일한 힘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인류가 구할 가치가 있는지, 스카이넷이 믿고 있는 역병인지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안드레이 홀랜드'는 1997년 종말론적인 미래에 대한 예언적인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말콤 리'의 목소리를 낸다.
세 아이의 아버지인 그는 지난 10년간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될 것으로 믿는 '코코로' 라는 이름의 인공지능을 비밀리에 만들어왔습니다.
이런 만화풍으로는 기계의 냉혹한 차가움을 표현하기 어렵다
제로열풍에 터미네이터마저
그만... 이제 놔줘라!!
제로가 대세군
30년 넘게 과거 이야기만 하니 질릴수밖에요..ㅡ
이런 만화풍으로는 기계의 냉혹한 차가움을 표현하기 어렵다
제로열풍에 터미네이터마저
뱀파이어헌터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제로가 대세군
이건 뭐가 빠져서 제로가 되었는가 설마 재미는 아니게찌
그만... 이제 놔줘라!!
미래전쟁에 집중해서 묘사하는 단편물 하나 B급 테이스트 진하게 해서 뽑아주면 안될까?
진격의 터미네이터
3편 개봉할 때만 해도 3편이 터미네이터 역사상 최악의 망작이 될 거라 생각했었는데 실상은 ㅋㅋㅋ
옛날 애니 매트릭스 이런건가
그만 좀 과거로 돌아가고 인간 vs 기계 박터지게 싸우는거나 보고 싶다. 전략 싸움도하고 화력 싸움도 하고
터미네이터4가 그런 영화였죠 하지만 그 당시에는 아놀드 안 나오는 터미네이터 보기 싫다고 난리쳤죠
영화보다 베일신 욕설 파문이 더 흥했던 영화 ㅋㅋㅋㅋ
30년 넘게 과거 이야기만 하니 질릴수밖에요..ㅡ
진짜 과거 얘기 계속하다 이렇게 꼬일바에... 베일 코너 이후로 가는게 백번 나았을듯
그래서 크리스천 베일이 나오는 터미네이터 셀배이션이 신선했는데 1회성으로 그치고 만게 아쉽더군요.
저는 극장에서 나쁘지 않게 봤음, 시리즈의 상징과 같은 기계의 추격과 처절한 사투느낌과는 달랐지만... 결국 시리즈를 재현, 재구성하느라 급급했던 다른 작품들은.... 셀베이션을 더욱 더 선녀로만듬ㅋㅋ
한국어 음성도 포함되어있기를
사라코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를 죽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