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 맹인(盲人)인 토프의 눈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당연히 눈에 렌즈를 끼면 되지만,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을까요?
걱정인 것: 토프는 어스 벤딩과 일부러 맨발로 다니는 것을 통해 느끼는 지면의 진동을 시각으로 대체. 배우분은 연기를 위해 촬영동안에는 맨발로 다니는 경우가 잦을 겁니다. 그럼 발 건강이 우려되지 않을까요? 발바닥에 상처가 나는 경우가 잦을 수 있고, 잘못해서 토양의 파상풍균에 감염될 위험도 있는데 걱정이 드는군요.
엥 탑? 인가 했는데, 토프 얘기였군.
뭔 사진도 뻔히 올려놓고 토프 이름도 엉터리로 읽는 사람도 있네
아잉♡
궁금한 것: 맹인(盲人)인 토프의 눈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당연히 눈에 렌즈를 끼면 되지만,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을까요? 걱정인 것: 토프는 어스 벤딩과 일부러 맨발로 다니는 것을 통해 느끼는 지면의 진동을 시각으로 대체. 배우분은 연기를 위해 촬영동안에는 맨발로 다니는 경우가 잦을 겁니다. 그럼 발 건강이 우려되지 않을까요? 발바닥에 상처가 나는 경우가 잦을 수 있고, 잘못해서 토양의 파상풍균에 감염될 위험도 있는데 걱정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