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콜세지: n"올해 제가 정말 좋아했던 영화가 하나 있어요 [...] '빛나는 TV를 보았다(I SAW THE TV GLOW)'라는 영화였습니다. 감정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매우 강렬했어요. 정말 감동적이었고요. 계속 여운이 퍼져나가는 그런 영화죠. 처음에는 누가 만들었는지 몰랐어요. 알고보니 제인 쇼엔브런이라는 감독이더군요"이 영화 감독의 SNS 반응 제인 쇼엔브런: n"(이 기사를 보고) 방금 열이 나서 바닥에 누워 헐떡이기 시작했습니다."
음? 평점은 굉장히 낮은데? 흠..터레스팅
https://www.metacritic.com/movie/i-saw-the-tv-glow/ 찾아보니 메타크리틱에서 MUST-SEE 마크 획득이군요 ㄷㄷ
셔터 아일랜드 재밌게 봤음돠 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