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저베이스는 만약 자신이 이번 골든글로브 사회를 맡았다면 했을 농담을 공유했습니다. 1. 첫 번째 농담 "수많은 연예인들이 교황을 만나겠다고 바티칸으로 달려갔어. 거기에는 헐리우드 사람들도 많았는데. 뭐, 세상에서 두 번째로 큰 소아성애자 집단에 속해 있는 것만으론 부족했던 모양이야…" 2. 두 번째 농담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어. 만약 감옥에 갔다면, 'Sexy Back(중의적 표현으로 '등짝이 섹시한걸')'이라는 말을 훨씬 더 자주 들었을 거야."
겁나 맵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