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과 재회한 코지마 히데오
2025년 12월 9일, 로스앤젤레스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 에서 열린
"어쩔수가 없다."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박찬욱 감독과 코지마 히데오가 재회했습니다.
2022년 헤어질 결심이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을때 축하 트윗.
2024.
2017년 박찬욱감독이 코지마 프로덕션을 방문.
코지마 프로덕션 회사 설립 축하와 올드보이 디럭스 블루레이를 선물.
(코지마 프로덕션 첫 작품 "데스 스트랜딩" 투어(2019) 코지마 히데오 한국 방문시)
코지마 히데오와 박찬욱감독은 1963년생 동갑내기이며,
10년 이상 깊은 우정을 나눈 절친한 사이 입니다.
두 사람은 영화와 게임이라는 다른 분야의 거장으로, 서로의 작품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교류하고,
박찬욱 감독은 코지마 히데오를 '천재'로 칭하며 존경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