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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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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찜하는중
욕할려고 뒤돌아보니 마동석.
승질 내려다 보자마자 기겁하고 얌전해 지는거 ㅋㅋㅋㅋㅋㅋ
개를 범하는군
도움!!!
핥아 먹는군
도움!!!
반찬찜하는중
개를 범하는군
하룻강아지 범한다
어색
욕할려고 뒤돌아보니 마동석.
핥아 먹는군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개가 아니라 범새끼였던 것....
급 공손
승질 내려다 보자마자 기겁하고 얌전해 지는거 ㅋㅋㅋㅋㅋㅋ
침바르는거 보소....
사탕
범해졌어
어릴때부터 친햇나보네 핥아주는거보니
으어떤 그에새끼이이야아아아아아 죄송합니다.
호랑이: 어릴적 귀여워 해줬던 형! 멈무이: 누, 누구세요;;;;;
개호주의 복수는 1년이지나도 늦지않다
개는 너잖아...
물려다가 물었다간 진짜 뒤진다는 걸 알고 공손 모드에 들어간
호랑이가 호떡을 시전중
자기보다 큰 애들은 못본...
왤케 그윽해ㅋㅋㅋ
바로 얌전해지네ㅋㅋㅋㅋ
오줌 똥 지리는 걸지도
그래도 아직은 싸워볼만하지 않나? 새끼니까 물론 엄마가 뒤에서 보고있겠지만..
주인이 너를 팔았어!
아직 새끼 호랭이구나 ㅋㅋㅋㅋ
호떡
장난인데 너무 쫄아서 진정시켜주는 호랑냥
개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