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https://youtu.be/upwsdiLoDIg?si=MXmHmmgYK4A110uJ
예전 예능에서는 연예인분들이 저런 고된일 해보는 삶의현장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워크맨과 같은 유사한 게 있긴하지만, 노동강도 난이도가 예전만 못하긴하지.
아무튼 하수도가 막히면, 길바닥에다 똥싸야하는 조선,중세시대로 돌아가야하는건데,
이렇게 안보이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응원하고 싶다.
https://youtu.be/upwsdiLoDIg?si=MXmHmmgYK4A110uJ
예전 예능에서는 연예인분들이 저런 고된일 해보는 삶의현장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워크맨과 같은 유사한 게 있긴하지만, 노동강도 난이도가 예전만 못하긴하지.
아무튼 하수도가 막히면, 길바닥에다 똥싸야하는 조선,중세시대로 돌아가야하는건데,
이렇게 안보이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응원하고 싶다.
대부분...저런공간들 하수도 라던가 전기라인 통신라인 깔려있는 암거들 보면 천장이 낮아서
허리를 구부리고 댕겨야 됨 아파트 단지가 크면 클수록 통로가 길어서 작업 한번 하고 나면
진짜 허리통증이 엄청남...거기다 마감처리가 대부분 개떡 같아서 튀어나온 못이나 시멘트
밀려나온 곳등으로 인해서 안전모 쓰고 댕겨도 부딧치면 머리가 멍해짐
환청 발소리 시체보다 사람만난썰이 제일 무섭다
저렇게 밀폐된 곳에서 혼자 긴장한채로 몇시간동안 울리는 소리 듣고 있으면 환청 안들을수가 없을거같음
감각 차단성 환각이라고 뇌가 제한적인 감각을 못견뎌서 스스로 뭘 채워넣으려고 하는게 환각으로 경험되는 케이스가 실제로 있음.
시설관리 일 하면서 당직설때 불다꺼진 복도에 비상등만 켜진체로 순찰 돌다보면 내 발소리 울리는 거로도 가끔 등골이 오싹해지고 기분 이상해질때 있음 근데 저긴 하수도 아래니까 더 심하겠지
이거 개복어 유투브에가면 작성자가 썰풀어놓은거 있음 3편인가 있다
https://youtu.be/upwsdiLoDIg?si=MXmHmmgYK4A110uJ 예전 예능에서는 연예인분들이 저런 고된일 해보는 삶의현장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워크맨과 같은 유사한 게 있긴하지만, 노동강도 난이도가 예전만 못하긴하지. 아무튼 하수도가 막히면, 길바닥에다 똥싸야하는 조선,중세시대로 돌아가야하는건데, 이렇게 안보이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응원하고 싶다.
개복어 유튜브에서 본 썰 같은디
환청 발소리 시체보다 사람만난썰이 제일 무섭다
코카콜라x펩시
노숙자였나 그런사람 아닐까 하는 썰이얐음
ㅡ,.ㅡ 개무섭네
저렇게 밀폐된 곳에서 혼자 긴장한채로 몇시간동안 울리는 소리 듣고 있으면 환청 안들을수가 없을거같음
godhfma
시설관리 일 하면서 당직설때 불다꺼진 복도에 비상등만 켜진체로 순찰 돌다보면 내 발소리 울리는 거로도 가끔 등골이 오싹해지고 기분 이상해질때 있음 근데 저긴 하수도 아래니까 더 심하겠지
godhfma
감각 차단성 환각이라고 뇌가 제한적인 감각을 못견뎌서 스스로 뭘 채워넣으려고 하는게 환각으로 경험되는 케이스가 실제로 있음.
메트로 2033에서 발생한 이상현상이랑 비슷할 듯
하수도는 뭐 환청이나 환각을 보기 쉬운 환경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ㄹㅇ. 인기척조차 없어 조용함 +불빛조차 안들어오는 어두운 곳(낮보다 밤에 착각하거나 잘못보는 경우가 많다고.) +바깥보다 산소 농도가 낮은 경우가 많음. 근데 구두나 슬리퍼 소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하수도 위에서 나는 소리가 울려서 생긴것 같은데..
사람만난썰도 웃기던데 ㅋㅋㅋ
재밌는데 출처 혹시 알려줄 수 있음?
uspinme
개복어 유튜브에서 본 썰 같은디
uspinme
이거 개복어 유투브에가면 작성자가 썰풀어놓은거 있음 3편인가 있다
ㄱㅅㄱㅅ 개복어 유튜브
저거 말고도 방송국 카메라맨이 하수구 관리 하시는분들 촬영하면서 풀어주신 썰 영상도 있는데 저거랑 비슷한 내용 있긴하네 여기서 날수 없는 소리가 나도 신경쓰지마라. 중앙을 응시하지말고 옆쪽으로 해서 봐라. 등등...
이거 글도 개복어 팬카페 게시글 캡쳐한 거일걸?
사?람
겨울에 밖보다 따뜻해서 노숙자가 가끔 산다는 얘기 들은거같음
호달달...
그거 그냥 위에 맨홀 누가 밟아서 울리는거 않임?
재작년 비오던 날 동네 여자중학생 하나 떠내려가서 실종되었는데 시체 못찾음 하천 하수도가 북한강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북한강까지 떠내려갔을 거라는 둥 이야기 나돌던데
https://youtu.be/upwsdiLoDIg?si=MXmHmmgYK4A110uJ 예전 예능에서는 연예인분들이 저런 고된일 해보는 삶의현장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워크맨과 같은 유사한 게 있긴하지만, 노동강도 난이도가 예전만 못하긴하지. 아무튼 하수도가 막히면, 길바닥에다 똥싸야하는 조선,중세시대로 돌아가야하는건데, 이렇게 안보이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응원하고 싶다.
마지막 세개의 썰이 ㄹㅇ 궁금함
소리같은 경우는 소리가 울리고 울려서 전달된다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겠지 할 수 있는데. 시체도 그렇지만 사람만나면 기겁할 듯
와 나폴리탄 썰인줄 알았는데 진짜였네;
"사람을 죽이면 하수도에 보려라. 2주면 해결된다."
비누화 되어 보관될수도 있음. 또 배관 막아서 민원 들어오거나 펌프 막혀서 원격감지되면 점검, 공사들어가서 들킴. 시골의 작은 하수처리장에 갈아서 넣으면 티 안나긴 할 듯.
대부분...저런공간들 하수도 라던가 전기라인 통신라인 깔려있는 암거들 보면 천장이 낮아서 허리를 구부리고 댕겨야 됨 아파트 단지가 크면 클수록 통로가 길어서 작업 한번 하고 나면 진짜 허리통증이 엄청남...거기다 마감처리가 대부분 개떡 같아서 튀어나온 못이나 시멘트 밀려나온 곳등으로 인해서 안전모 쓰고 댕겨도 부딧치면 머리가 멍해짐
공동구 가봣구나
군대 통신병 이였는데 전역후에 고참이랑 알바로 통신라인 보수작업 했었지
진짜 무서운게 사람이 올리 없는곳에서 사람 만나는게 공포긴 함
괜히 공포게임 단골소재가 아니군
어둡고 폐쇄된 공간에다가 냄새마저도 지독한 곳인데 환청이 안들리면 이상하지
사방이 좁은 공간이라서 환청 같은 것도 많이 들린다던데.
사람을 만났다고...??
하수도에서..사람을 만나..?
노숙자 범죄자들이 숨어있다고함. 그리고 겨울에는 저기가 따뜻하데요
일하는 영상 올리면 조회수 많이 나올거 같다
일본 애니에서 나오는 하수도는 뭔 터널마냥 크고 넓고 난리도 아닌데 실제로 그러진 않네 ㅋㅋㅋ
예전에 한번 잠들기 직전에 환청들어본적 있는데 ㄹㅇ 정신병 걸릴꺼 같은 기분이 뭔지 알겠더라 그날은 티비 키고 잠들었음
들어가는 매순간순간이 공포긴하겠다
그 소리안울리는 방에 불끄고 들어가있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환각 환청온다잔슴
수리남의 전요환 모티브가 되었던 범죄자가 도망칠때 하수구를 통해 14km나 이동했다는게 존나 신기하네. 저길 어떻게 14km나 돌아다녔을까?
이거 나폴리탄 있던데
사람 만난 썰? 용과같이네
나도 대학생때 전날 술먹고 새벽에 친구랑 언덕배기 넘어가는 길 걸어가는데 저 멀리서부터 무슨 돌기중 같은 형체가 보였는데 가까이 가보니 젋은 여자였음. 새벽에 아무도 없는 길 한가운데 아무말도 안하고 서서 우리만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음.
발자국소리는 공감가는게 오지에서 캠핑할때 몇번 밤새 발자국들은적이 몇번있음. 밖에 칠흑같이 어둡운데 발자국소리만 집요하게들림
그건 사실
환청 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