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배달보증제는 도미노피자가 1990년 국내에 들어올 때부터 내세운 제도로,배달이 밀려 있거나 자연재해 등으로 배달이 지연될 것을 미리 알리지 않았을 때는 배달이 30~45분 지연되면 2000원을 할인해주고,45분 이상 지연되면 피자값을 받지 않는다.
중국집, 피자집, 치킨집들 다 사장이 직접 배달하거나 배달원을 직원으로 데리고 있었음.
근데 요즘 배달앱 수수료 폭리 이야기 나올때마다.. 매출의 그렇게 큰 포션을 배달앱에 뜯길정도면 차라리 배달원 정직원으로 고용하는게 나은거 아닌가도 싶은데..
매출이 없어도 고정비용이라는것때문에 꺼리는건가.. 아님 배달원을 구할수가 없어 그런건가..
프렌챠이즈 대기업에서 "우리는 직접 배달합니다" 캐치프레이즈 걸고 장사하면 시장 평정할꺼 같은데 안하네.
전부 그리고 시간보장제도는 교통사고 확 늘어서 못하게됨
촌동네라서 읍내 중국집 배달앱 쓰면 배달 라이더 와서 가져가고 전화하면 중국집 사람이 배달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