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 이후로 비슷한 장르는 클리셰의 답습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읽을수록 만족도는 점점 내려가는듯
겸허견실 부터 읽어버린 나는 악역영애물을...
너는 이제 만족스러운 악영영애물을 찾아 떠도는 형벌을 받아버린 것이다
아무래도 비슷한게 많지 재밌게 읽다가 하차한것중에 크툴루 마법사 있는데 그것도 듣기로는 약먹마?랑 비슷한 클리셰라는거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