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 음...불어를 할줄 아는군
불어가능한 노예는 비싸게 팔린다구
이정도 영어는 알아듣는군
프랑스에 팔면되겠군!
요즘 상식이 자주 박살나다보니 그만...
아니 상식적으로 손님한테 노예라고 쓰겠냐고ㅋㅋㅋㅋ 욕하고 싶으면 돼지, 손놈, ㅄ, 이런거 쓰겠지...
사용가능한 언어가 많을수록 비싸진다구.
불어가능한 노예는 비싸게 팔린다구
이정도 영어는 알아듣는군
프랑스에 팔면되겠군!
holysaya
아니 상식적으로 손님한테 노예라고 쓰겠냐고ㅋㅋㅋㅋ 욕하고 싶으면 돼지, 손놈, ㅄ, 이런거 쓰겠지...
막걸리가좋아
요즘 상식이 자주 박살나다보니 그만...
너구리 뒤집어 읽어서 rta라고 읽는 그런 느낌인가
신이시여 내게 말해주오 청산아래 이 몸 뉘일 곳을 말이오 배달통 소리 고요를 깨면 뒤를 돌아볼것도 없이 나는 뛴다오
1605를 뒤집으면 노예로 읽힌다... 메모...
손님 : 난 S란 말이에요 ㅡㅡ
https://www.youtube.com/watch?v=hTPjKrkN7XA
사용가능한 언어가 많을수록 비싸진다구.
ㅋㅋㅋㅋㅋㅋ
불어가능하면 비싸게 팔리겠지
혹시 코트디부아르산인가요?
19세기에는 프랑스어는 유럽 상류층의 공용어나 다름없어서 매우 가치가 높다.
괜히 만국 공용어가 영어로 lingua "franca"라 하는 게 아니지...
ㅋㅋㅋ
아마도 Can I sell you something 뭐 이런 4형식 구문을 말하고 싶었던 모양. 그런데 이게 문법적으로 성립은 되는데 뉘앙스가 이상함. 말은 되겠지만 이상한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