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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달라카지가 진짜 현지인 감성이다
부추 안넣어서 주면 넣어서 먹는게 맞고 어떤데는 부추 넣어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집은 국밥집이 아이요. 두번다시는 가지마소..
부추인데
돼지국밥은 밀양이 짜세임
돼지국밥 먹고싶당. 창원서 운전병 해서 신물나게 먹었는데 스울에선 그 맛이 안나
마! 그래 믈라면 묵지마라! 치아라!
돼지국밥은 밀양이 짜세임
밀양이 들깨가루 넣어주는거였나
부추 안넣어서 주면 넣어서 먹는게 맞고 어떤데는 부추 넣어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조금 들어도 있는경우가 많음. 근데 반찬으로 주는것까지 쎄리 붓고 더 달라케야 함ㅋㅋㅋ
아예 부추를 구겨넣어서 먹어야 진국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구리 리필하면 뭐라카던데.....
정구리 리필하니까 뭐라하죠...
네코미미
… 그집은 국밥집이 아이요. 두번다시는 가지마소..
ㅍㅁㅍ??? 인심 야박하네???
돼지국밥집에서 정구지 리필 안해주는건 중국집에서 단무지 리필 안해주는것과 같다 그 집은 걸러라
난 안넣고 먹음
부추인데
돼지국밥 먹고싶당. 창원서 운전병 해서 신물나게 먹었는데 스울에선 그 맛이 안나
나도 부산가서 먹은거 기대하고 동네 국밥집 다 가봤는데 죄다 순대국밥처럼 해서 줌
군대 버프 아닐까???
아냐 난 장거리 운전병이라 이것저것 잘 먹었음 ㅋㅋ
내가 뿟산 토박인데 서울서 10년 정도 살다왔음, 홍대앞에 가면 돈수백이라는 집 있는데, 그나마 그집이 괜찮더라. 한번 가보는거 추천.
돈수백! 와드! 홍대 가깝진 않지만 멀지도 않음! 굿
끼리달라카지가 진짜 현지인 감성이다
난 정구지 1/3쯤은 반찬처럼 먹다가 양념안넣은 국물맛 고기맛 적당히 다 즐긴 다음 말아먹을 때 나머지 넣어먹음
아예 안 먹으면 모를까, 따로 먹는건 사도다.
뉴비 도망치면 어쩌려고 저라냐! 뉴비 아까운줄 모르는 구나!
먹기 바빠서 & 취향이 다 달라서 다른 사람 신경 안씀.
국물에 들어가면 아삭한게 없어져서 무조건 따로집어먹음
펄펄 끓을때 정구지를 넣어야 숨이 죽지
근데 정구지 아삭아삭하고 양념 잔뜩 머금은거 반찬으로 집어먹으면 맛있는걸...
안적사 묵노 ㅋㅋㅋ
정구지는 약간 냄겨서 따로 맛보는게 진짠데
경기도 와서 제일 실망한게 무슨순대국 무슨해장국 이런 유명프렌차이즈집들 죄다 남쪽에서 먹던 그 맛이 안남. 한마디로 내입에 안맞음. 맛없어. 나라가 작아도 간이랑 입맛취항이 그 작은 땅에서도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걸 실감
생각보다 같은 국밥도 지역에따라 맛이 많이 달라서 특히나 위에 돼지국밥&순대국밥도 지역따라 많이 다르더라
허여멀그리한 소고기국에 실망해따... 이거가 탕국이지 무싄 소고기국이고?
고기는 따로 건져서 밥에 얹어 먹고 부추무침은 반찬으로 먹고 국물은 아무것도 넣지않은 담백한 고기국으로 쭉 마시는게 존맛이지
울산 사람입니다. 정구지 빳빳해가 국물에 넣어 무면 난 파이다 알긋나
정구지가 깍두기임?
정구지 모르나? 정구지
아 써울말로는 부춘가 먼가라 칸다 카더라
부추 부추를 부산 사투리로 정구지 라고 부름. 부추전을 사투리로 하면 정구지찌짐 이렇게 됨.
마! 끼리주소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