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지로 살을 뺀 게 아니라 약의 힘으로 살을 뺀 거라서약 투여 중단하면 요요 직빵이겠던데진짜 최악의 시나리오는위고비 때문에 췌장은 작살났고 살은 다시 찌고 으악
위고비가 췌장을 작살내지는 않는데..
심지어 요요를 막아서 신의약이라던디
위고비가 췌장을 작살내지는 않는데..
과다투여로 췌장 손상 입은 사례는 보고되고 있음. 뭐 의사의 처방을 그대로 따르면 문제는 없을 텐데, 이게 다이어트약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오남용 되는 사례가 은근 많다고 함.
처방을 안 따르고 과다투여하면 어디든 박살나지...
심지어 요요를 막아서 신의약이라던디
의지로 빼면 요요 안옴?
그말은 바꿔 말해 요요가 온 사람들은 다 의지 문제다?
식욕 자체를 줄이니까 약발 받는 동안에 먹는 습관을 바꿔놔야 함
일반적으로는 인슐린쪽에도 도움주는 물건이라 췌장 부담 훨씬 덜어줌 그래서 과용하면 좇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