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른 회사와 미팅 일정이 있었는데
서울 올라간 김에 ㄹㄹㅋㅍ를 다녀왔습니다.
어우...
이번에 외부 시트작업이 됐다는걸 듣긴 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강렬합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익숙한 그림과 익숙한 그림체의 인테리어가 반겨줍니다.
아쉽게도 현재는 카페쇼 기간으로 인해
드립 커피는 불가능 하더라고요...
다음에는 타이밍이 맞길 기도해야겠습니다.
약간 잔망스러우면서도 다정히 포용해줄 것 같은 헬쌤...
아니 분명 다양하게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족자봉 사진 뒤져보니 헬쌤밖에 안찍었더라고요.
안쪽에는 추가적인 굿즈 진열이 있습니다.
어머니?
1:1 사이즈 대형 등신대를 발견하고,
카운터에 앉아계신 매니저님께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미팅 일정으로 짐을 최소화 하느라 젠틀곰 머리를 놔두고 왔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들고올걸 그랬다는 아쉬움이 좀 남긴 하네요...
굿즈는 헬쌤굿즈 종류별로 다 구매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가짓수가 적은 느낌이라
굿즈에 대한 아쉬움은 있네요.
커피 주문 당시
냐루비 선생님의 방송을 본 경험이 없어서
굿즈 구매를 하면서 매니저님께 커피 주문을 하려고 했는데
방송을 본 적 없으면 옆에있는 냐루비 부스에서 커피주문 해보는건 어떠냐고 영업하셔서
수요일 냐루비 누나를 영접하고 왔습니다.
요일마다 바뀌는 인격의 고양이 누나...
조만간 입덕 할 것 같긴 해요.
그 와중에 야고 친필 싸인ㅋㅋㅋㅋㅋㅋ
가게가 막 열렸을떄 유게이들 올린 사진들이랑 많이 차이나는구만.
입구부터 난도가 엄청 높구나 ㅋㅋㅋ
하드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젠틀하지 않으면 살아갈 자격이 없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단련하고 있습니다.
몸에서 느껴지는 전투력
" "아 1억원 어치의 굿즈는 다 어디 갔느냐...
진짜 유게이말 답게 일반인 쉽지 않음 유게이 황달 땜에 쉽지 않음 이 말이 딱이네
가게가 막 열렸을떄 유게이들 올린 사진들이랑 많이 차이나는구만.
그 와중에 야고 친필 싸인ㅋㅋㅋㅋㅋㅋ
아미규 기자 기증이랬었나
" "아 1억원 어치의 굿즈는 다 어디 갔느냐...
그거요? 견본을 방송에서 보여주던데 라이브루리 단체샷인데 전부 깨알같이 " "이 있더라구요
커피가 맛있더군
몸에서 느껴지는 전투력
하드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젠틀하지 않으면 살아갈 자격이 없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단련하고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은 다 죽일 계획을 세우고 다니라는 마음가짐으로 사는데 그것도 멋있네요
어맛 멋진남자
입구부터 난도가 엄청 높구나 ㅋㅋㅋ
괜히 외국인들이 도망가는게 아님
유독 한 분의 집중공략점이 느껴지는군요... ....그리고 어디선가 중력집중현상ㅇ(끌려감)
이사람 몽정이다!
수녀님의 압도적인 겨줌마력...
진짜 유게이말 답게 일반인 쉽지 않음 유게이 황달 땜에 쉽지 않음 이 말이 딱이네
결계가 강해졌다!
커피맛만 보러가기엔 결계가 강하다
ㄹㅇ 결계가 ㅋㅋㅋㅋ
외관 싹 바뀌었을줄은
전보단 보기좋네
헬쌤 팬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