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바람의나라)그 시절 제일 불쌍한건 맨땅전사지

[을오징어]

주술사? 말할것도 없이 솔플,파티 ㅆ가능

도적 - 필살검무 전사보다 훨씬빨리배움 투비 개사기 

도사 - 천룡인 서로 모셔갈려고 난리에 템도 독식

전사 - 63렙 건곤배우기전까진 거의 평민이랑 같은 취급

        건곤배워서 파티구할려해도 이제 도사들이 니네 무기가 뭔지 묻기시작할거임

        알뜰하게 모아서 환두대검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빤쓰만입고댕기는 도사놈한테도 무시당하기 일쑤임

[refu]

현철중검만 가지고 있어도 다행이지

[Sadog]

투비 개사기임 ㄹㅇ

[M.O.M]

도사는 중반이 노잼이고 후반으로 갈수록 컨트롤이니 뭐니 따지는 게 많아서 힘들었고
전사는 솔플도 안 돼 파티사냥 중심으로 가야 하는데.... 괜히 고층에서 끔살 나면 템 먹튀나 망했지 ㅋㅋㅋ

[refu]

대신 후반에 가서 보상받긴 함.
도적이 3차에서 그렇게 개고생할 줄은 아무도 예상 못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