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소문 듣고 얘가 하는 거 재밌다 하고
보고 대충 걔 보다 얘도 좋네 하고 보다가
자연스레 나도 모르게 주로 보는 애가 하나둘 생기게 됨
내가 보게 된 건 얘가 둠을 재밌게 한대였고
걔만 보다가 걔 짝인 고양이가 좀 노래 잘하고 겜도 잘해였고
그러다 걔들이랑 늘 같이 있는 오리가
뭔가 때리면 소리 잘 나서 찰지다였는데
걔는 가끔 레어하게 소녀소녀하게 된대서 그쪽에 히트한 거야
대충 소문 듣고 얘가 하는 거 재밌다 하고
보고 대충 걔 보다 얘도 좋네 하고 보다가
자연스레 나도 모르게 주로 보는 애가 하나둘 생기게 됨
내가 보게 된 건 얘가 둠을 재밌게 한대였고
걔만 보다가 걔 짝인 고양이가 좀 노래 잘하고 겜도 잘해였고
그러다 걔들이랑 늘 같이 있는 오리가
뭔가 때리면 소리 잘 나서 찰지다였는데
걔는 가끔 레어하게 소녀소녀하게 된대서 그쪽에 히트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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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 "부터" 찾는경우가 있어? 좋아하는 음식을 태어날때부터 정하나?
스며들었네
오시는 치이는거야
오시 "부터" 찾는경우가 있어? 좋아하는 음식을 태어날때부터 정하나?
없다곤 못하지 않나 암튼 그런 경우도 있겠지
엥 존나 상상안됨 나는 이 떡볶이 집만 무조건 가겟어 라는 마음으로 뭣도모르고 일단 입장하는격인데
괜히 치인다고 하는게 아닌wwww
오시는 오시가 넌 지금부터 내 팬이야 하고 멱살잡고 뺨때려서 되는 거 아니었어?
아마 재채기할 때 맞았을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