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해서 쇠약해진 국력 >>>> ㅈ만한 국가 국력 n이었다고 한다.
대충 내가 약해졌다고 니가 강해진 게 아니라는 짤
부패해서 망해가는 곳은 그냥 썩게 놔두면 그만이지.. 괜히 건드려서 위기감 주면 오히려 뭉치는 계기가 되어버림
원로원 소수를 매수할 돈은 있지만 수만의 군대를 매수할 돈은 없는거지
포클랜드 전쟁이 딱 저거 아닌가
근데 유구르타 전쟁은 되게 복잡함. 단순히 저거 말고도 원로원이 누미디아의 계승권에도 관여하는등 내정 간섭도 수차례 이루어짐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
포클랜드 전쟁이 생각나는군 ㅋㅋㅋ
군대를 매수했어야지 ㅉㅉ
원로원 소수를 매수할 돈은 있지만 수만의 군대를 매수할 돈은 없는거지
장군을 매수했어야지!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
대충 내가 약해졌다고 니가 강해진 게 아니라는 짤
생각보다 찾기 힘든 짤이라 예전에 보관해둠
로마:썩어도 준치란다
부패해서 망해가는 곳은 그냥 썩게 놔두면 그만이지.. 괜히 건드려서 위기감 주면 오히려 뭉치는 계기가 되어버림
아무리 부패해도 100kg짜리 고기를 1kg도 안 되는 고기로 짓누를 수 있겠냐고
브라질이 트럼프 2기 미국에 전쟁 일으킨 꼴임 실제로 유구르타 전쟁으로 술라가 권력잡는 계기가 됨
포클랜드 전쟁이 생각나는군 ㅋㅋㅋ
무슨 식당 원조논란은 긔여운 로마
포클랜드 전쟁이 딱 저거 아닌가
ㄹㅇ 포클랜드 전쟁이 딱 저거
왜냐면 저 유구르타 전쟁의 내막을 90%는 날려버려서 저리 보이는거
자기들한테 개길만한 체급이면 돈좀 준다고 안봐주지 돈줬으니 봐줬다는건 이새3낀 ㅈ도 위험할거 없다고 판단했다는 말
저 당시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 한정적이었으니 ㅋㅋ 인문한적 교양은 있어도 군사적 교양은 없었나봄.
근데 ㅈ으로 보고 깨부시면 새로운 제국을 창시하는 위업을 달성한 창업군주가 될 수도 있징..
성공하면 알렉산더 실패하면 뭐...?
ㄹㅇㅋㅋ
???: 그래서 회군했지비
심지어 저 유구르타는 명장축에 드는 장군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체급 앞에 장사가 없었다ㅋㅋㅋㅋ
사실 새로운 제국을 창시하는 기반이 되긴 했다.(술라의 집권과 로마 공화정의 개박살) 다만 그 창업자가 유구르타와 누마니아가 아니었을 뿐이지
술라펀치 마리우스펀치
근데 유구르타 전쟁은 되게 복잡함. 단순히 저거 말고도 원로원이 누미디아의 계승권에도 관여하는등 내정 간섭도 수차례 이루어짐
단순히 만만하게 보고서 싸움 건게 아님. 이미 로마도 유구르타를 비롯해서 누미디아는 통제불능의 요주의 대상이었으니까.
이거 완전 몰락 제국 ㅋㅋ
부패해도 애국노 라는 건가
부패했어도 지지도 올리고 돈까지 벌 찬스는 안놓치지 ㅋㅋ
독감걸린 강호동이랑 싸워서 이길 수 있나 생각해보자. 아무리 부패하고 골로갔어도 밖에서 덤비면 안에서는 당연히 뭉치고, 싸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