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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 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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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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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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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젓가락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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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felShinin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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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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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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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대원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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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룡문2024년아무일도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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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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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d Ho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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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쪽쪽기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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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WAAAGH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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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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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지
어렸을 때 느낌을 생각해보자면.. 붙을 때 느낌이 좀 찰지긴 했어
혈기왕성! 남 중학생의 작은 일탈! 참을 수 없다
붙으...니까? 그 붙는 느낌이 좋다..라기보다는 '재밌는' 거 아닐까? 그 나잇대 애들은 그런 거에 환장하잖어
그렇군.
그 물컹한게 벽에 착 하고 달라붙는 감각이 몬가 몬가임... 나도 내방 창문에 맨날 휴지 던져서 붙이다가 등짝 개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