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텔 패로인 보려고 지른 거 아까워서 토라도라 예전에 본 생각에 다시 보는데
과거엔 졸라 울컥했던 장면들이 지금 보면 부끄럽거나 담담한 느낌이네
마치 옛날 학창시절 영상 돌려보는 느낌이었음
그때 가진 그 감성은 이제 다신 못 느낄듯... 연애하면 좀 생기려나
라프텔 패로인 보려고 지른 거 아까워서 토라도라 예전에 본 생각에 다시 보는데
과거엔 졸라 울컥했던 장면들이 지금 보면 부끄럽거나 담담한 느낌이네
마치 옛날 학창시절 영상 돌려보는 느낌이었음
그때 가진 그 감성은 이제 다신 못 느낄듯... 연애하면 좀 생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