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전설의 개소리류 甲
오우 현재도 안지키고 있다는 뻔뻔한 발언
오 지금은 자기들이 못 믿을 새끼들이라는 걸 자백했군요
저걸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
오 지금은 자기들이 못 믿을 새끼들이라는 걸 자백했군요
오우 현재도 안지키고 있다는 뻔뻔한 발언
저걸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
지금것도 솔직히 내기 싫은데 다큐쪽으로만 들어가면 몰라도 뉴스나 드라마에 들어가는거 생각하면
???? : 시간이 지나 수입이 남으면 어쩌구..
차라리 고양이한테 츄르를 맡긴다는 말을 믿겠다...
돈이 없어서 저널리즘을 못 지키고 있다. -> 돈 앞에 굴복하는게 저널리즘이냐?
니들이 저널리즘 신뢰를 구축하면 수신료인상 반대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거다
당연히 해야하는걸 돈 주면 하겠다는게 무슨 소리니 지금까지는 믿지 못할 방송만 했단거냐
저 소리가 웃겼던 이유 중 하나가 취재원이랑 필요이상으로 가까워져서 특정 취재원 견해를 특정팀이 견지하는바람에 보도국장이 출입처 폐지했는데 현장서 취재하기 힘들다고 압박넣어서 도로 출입처들어가고 난 뒤라서 본인들이 편하게 일하는거하고 저널리즘 실현하고 어떤부분에선 서로 일종의 길항하는면이 있는데 돈있으면 다되는거마냥 아가리 터는게 웃김
그럼 뉴스에 돈든다는 머독은 옐로우저널리즘의 대표 매체인 더썬 굴리는데 왜 저널리즘 실현이 안되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