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의 계절이 왔다. 사람들아 제발'
어?? 저거 자르는거였어??? 난 뜯어져서 도로 꿰맸는데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있어
나도 저러다가 나중에 발견해서 엌ㅋㅋㅋㅋ 한게 올초인데..
성희롱으로 신고했습니다
저거 자르는건지 아닌지 궁금했는데 자르는거구나 ㅋㅋㅋ
벌리라고 쫌 !!
어머
나도 저러다가 나중에 발견해서 엌ㅋㅋㅋㅋ 한게 올초인데..
저거 자르는건지 아닌지 궁금했는데 자르는거구나 ㅋㅋㅋ
벌리라고 쫌 !!
물개마왕
어머
물개마왕
성희롱으로 신고했습니다
아쎄이 !! 이건 전우애다 ! 아 달콤쌉쌀했던 추억이여 !!!
아잉 엣찌♡
헤으응
너무 야한 말은 하지마세요...❤️
분자
판매전에 뜯어질까봐 붙여놓는거임?
새제품이란 의미도 있고 주머니들 꼬매 놓아야 펄럭이질 않으니 핏이 더 좋아짐 손목에 있는 케시미어니 핸드메이드 이건 그런거 없고 당장 띠면 되는거고
어?? 저거 자르는거였어??? 난 뜯어져서 도로 꿰맸는데
이야 너같은 애들이 피규어사면 포장도 안뜯는거구나
여기 광기의 산증인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바부바부
저기도 뜯고 주머니도 뜯어...
맞아...주머니도 뜯어줘야해...
주머니 가봉은 뜯으면서 벤트 가봉은 왜 안뜯는거야
왜 주머니는 뜯었다고 생각해?
주머니 안뜯는 사람이 더 많지 않아?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있어
하씨 개뜬금없어서 웃기네
우리 함께산 코트위해 모든걸 걸수 있어
영원한건 없다지만~~ 나에겐 꿈이 있어~~
주머니 막혀 있어서 손도 못 넣음.
삼계탕 할 때 다리 x로 꼬매놓고 하는거랑 비슷한데 얘들도 그냥 끓이면 점점 벌어지듯 주머니랑 저부분 꼬매 놓지 않으면 박음질 때 원단이 밀려서 단차가 안맞음
지식이 늘었다
아 맞다 이번에 새로 산 코트 저거 안뜯었네;;; 지금 뜯어야겠다. 생각나게 해줘서 감사
플러스로 손목에 있는 브랜드 택도 원래는 떼는건데 다들 붙이고 다니니까 아예 안 떨어지게 붙인 브랜드도 있다.
어쩌구 저쩌구 hand made 이런거 많이 봄
처음 알았다 ㄷㄷ
나 솔직히 기억이 안나. 자신이 없어...뜯었다는 확신이 없다.
주머니는 알아서 다 뜯을거고, 뒷쪽도 뜯는거 맞어.
일부러 안뜯는 사람도 있긴함
세탁소 하는데 저게 어찌보면 대충 바느질한거라 세탁하면 떨어지거든? 그럼 손님들이 이거 떨어졌다고 원래대로 해달라는 사람이 많다...
내 인생에 더이상 코트의 계절은 없다. 롱패딩의 계절만 있을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