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ME 온뒤로는 한번도 체감해본적이 없음.
P31, P41, 990PRO 쓰는데
3.0부터는 진짜로 차이 전혀 못느낌.
쓰기 읽기 로딩 어차피 비교하면서 쓰는게 아니다보니까 차이를 못느낌.
5.0가면 발열이랑 단가는 더 증가할텐데 굳이 넘어갈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directstorage같이 주메모리 보조로 활용하는 기술이 보편화 되지 않는한
이게 발열이랑 바꿔먹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NVME 온뒤로는 한번도 체감해본적이 없음.
P31, P41, 990PRO 쓰는데
3.0부터는 진짜로 차이 전혀 못느낌.
쓰기 읽기 로딩 어차피 비교하면서 쓰는게 아니다보니까 차이를 못느낌.
5.0가면 발열이랑 단가는 더 증가할텐데 굳이 넘어갈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directstorage같이 주메모리 보조로 활용하는 기술이 보편화 되지 않는한
이게 발열이랑 바꿔먹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HDD 갔다오면 채감됨
HDD 갔다오면 채감됨
Hdd->ssd나 체감있지 그뒤로는 거기서 거기같아 그냥 좋다고하니 좋은제품쓰는느낌
뭐 작업같은거하면 모르겠다만 게임만하면 체감크게없는듯
실제로 4k 영역에서 큰 차이 없으니까 체감 안되는게 맞아요
Hdd에뭐 깔다가 ssd에 스팀겜 깔때 체감하는중 +ssd에 다운받아둔거 외장하드로 옮길때 답답해 뒤짐... 스스디 끼리는 금방인데
외장SSD에 게임 넣어놓고 하는데 진짜 아무 문제없이 잘돌아가더라 너무좋아 ㅡㅠ
Ssd 2개 일반하드 3개 물려쓰는데 ㄹㅇ 체감 오짐...
영상물만 가볍게 하드 2테라쓰고 메인컴은 당시 돈없어서 512SSD 쓰는데 정작 외장SSD가 1테라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쪽을 업으로 하면 느낌
업까진 아니고 4K편집은 한번씩 하는데 어차피 맥->nas->윈컴으로 주고받아서 잘 모르겠다
인터프레임 말고 인트라프레임이면 이야기가 달라져
근데 어차피 맥에 내장된 ssd로만 작업해서.. 썬볼외장으로 연결이라도 해서 작업하지 않는한 내가 체감은 못할듯
하드에서 넘어갈 때 말곤 특정 작업자 외엔 안되지
하드에서 사타방식 ssd 쓸때가 가장 체감이 심했고 그다음부턴 스팀겜 깔때나 좀 빠른가? 싶은정도던데
흐드드에서 스스드로 넘어간 이후로는 별 차이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