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호박의 유령인건 전대 호박의 유령의 정체성을 빼앗아서라고...진짜 무서운 애야
베끼고 원본을 주말농장 보내면 카피가 오리지널이 되는, 꽤나 정석적인 클리셰네ㅋㅋ
어??? 그럼 정체성을 완전히 뺏기면 존재 자체가 사라지는건가??? 어마어마한 능력인데... 네르는 교주때문에 무사한거네.
호박의유령은 없습니다. 호박의정령이면 모를까...
하지만 정체성을 빼앗긴 게 진짜로 호박의 정령이였다면? 호박의 정령이 진짜로 있었다면?
설정 상 유령의 본래 명칭은 어둠의 정령...
그 호박의 정령이 스피키일지도 모르지. 메인스에서 실라가 잠시동안은 복수의 유령이 됬으니 정령과 유령은 폼체인지같은 형식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근데 소설 보면 스피키가 원래는 호박의 정령이였을 가능성이 있긴 하지
어디서 나온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