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스타일이 페노인이랑 케리아가 탑시팅으로 탑을 키워서 초반에 빠르게 굴리는 전략을 많이 해서 허위 매물이 많았는데
이번에 떠난 제우스는 어떨지 궁금함.
반대로 그렇게 시팅 받고 페이커한테 뇌 의탁한 도란은 어떻게 변할까도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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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스타일이 페노인이랑 케리아가 탑시팅으로 탑을 키워서 초반에 빠르게 굴리는 전략을 많이 해서 허위 매물이 많았는데
이번에 떠난 제우스는 어떨지 궁금함.
반대로 그렇게 시팅 받고 페이커한테 뇌 의탁한 도란은 어떻게 변할까도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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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피넛이 있으니까 잘하긴할듯
도파민엑셀을 위해 젠지로 가자
칸나 순식간에 꼴아박은거 보면 진짜 무서울 정도긴 함 떠날 때 존나 얄미웠어도 실력은 그럭저럭 있으니 어디서든 보겠다 싶었는데 눈 떠보니 유럽 가있더라
아겜때도 그랬지만 제우스는 그냥 상수 그자체였음 제도기에서 제일 불안한게 도란인데 이걸 다운그레이드를
T1 떠난 탑은 오래 못간다는 징크스를 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