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센텐스라는 영화인데
플롯은 그냥 그저그런 복수물인데
갱단이 재미로 무고한 일반인을 죽임 근데 그게 주인공의 아들임
아들을 죽였는데 갱단이 이미 뒷처리를 다 해놔서 처벌도 안받는상황
아버지가 빡쳐서 아들을 죽인범인을 죽였는데
얘는 또 그 갱단 보스의 동생
갱단보스가 감히 내 동생을 죽였다며 보복에 나섬 (누가 먼저 시작했는데?)
경찰도 주인공에게 당신이 시작한 전쟁이라며 쪼아댐 (?????)
당연히 경찰은 보호도 제대로 안해줘서 주인공 빼고 가족이 몰살당함
그래놓고 주인공한테 우리가 있어서 당신이 살아있는거네 어쩌네하면서 또 티배깅
시종일관 답답하게 진행되다 답답한 엔딩으로 마무리
뭐야 이 쓰레기 영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