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심지어 오전에 만나자는걸 그쪽에서 미뤄서 오후에 가고 있는데 저런거였음. 에이전시에서 의도적으로 계약을 파토낼 생각이었다고밖에 볼 수 없음. 그리고 티원이 뭐 많이 늦은것도 아니고 억지조건 맞춰서 4시도착이니까 딱 1시간 늦었는데 3시40분에 계약 끝났다고함. 한화랑은 뭐 40분만에 계약 조율 다한거임? 이러고도 템퍼링이 아니라고?
덤으로 이런일이 크보에선 흔하다고? 팬으로 이런짓을 당할 이유는 없다!
심지어 오전에 만나자는걸 그쪽에서 미뤄서 오후에 가고 있는데 저런거였음. 에이전시에서 의도적으로 계약을 파토낼 생각이었다고밖에 볼 수 없음. 그리고 티원이 뭐 많이 늦은것도 아니고 억지조건 맞춰서 4시도착이니까 딱 1시간 늦었는데 3시40분에 계약 끝났다고함. 한화랑은 뭐 40분만에 계약 조율 다한거임? 이러고도 템퍼링이 아니라고?
덤으로 이런일이 크보에선 흔하다고? 팬으로 이런짓을 당할 이유는 없다!
심지어 오전에 만나자는걸 그쪽에서 미뤄서 오후에 가고 있는데 저런거였음. 에이전시에서 의도적으로 계약을 파토낼 생각이었다고밖에 볼 수 없음. 그리고 티원이 뭐 많이 늦은것도 아니고 억지조건 맞춰서 4시도착이니까 딱 1시간 늦었는데 3시40분에 계약 끝났다고함. 한화랑은 뭐 40분만에 계약 조율 다한거임? 이러고도 템퍼링이 아니라고? 덤으로 이런일이 크보에선 흔하다고? 팬으로 이런짓을 당할 이유는 없다!
그냥 딴팀 가더라도 좀 정중하게 거절하면 안되는건가 이 사태 자체가 사람으로써 이해가 안돼 ㅋㅋㅋ
근데 아무튼 통보한 시간보다 늦게 왔다라며 티원 죽어라고 하는 어그로가 있길래 바로 ^얘갈^ 박아버리고 차단해버림
이거 지금 시각 기준임. 사실은 서울 이것보다 더 막힘 2시간임
티원 COO랑 단장이 그냥 놀고있었을리도 없지 톰 재계약건이랑 새 코치 구하느라 바쁠건데 갑자기 데드라인 ㅇㅈㄹ 하면서 불렀으니ㅅㅂ
아오 이해가 쏙쏙되잖아
새벽 놓친 게이들한테는 이 짤 한장이 제일 적절한 요약본일듯
병영
아오 이해가 쏙쏙되잖아
근데 아무튼 통보한 시간보다 늦게 왔다라며 티원 죽어라고 하는 어그로가 있길래 바로 ^얘갈^ 박아버리고 차단해버림
티원 COO랑 단장이 그냥 놀고있었을리도 없지 톰 재계약건이랑 새 코치 구하느라 바쁠건데 갑자기 데드라인 ㅇㅈㄹ 하면서 불렀으니ㅅㅂ
이거 지금 시각 기준임. 사실은 서울 이것보다 더 막힘 2시간임
ㄹㅇ 이것도 최소한이지
그냥 딴팀 가더라도 좀 정중하게 거절하면 안되는건가 이 사태 자체가 사람으로써 이해가 안돼 ㅋㅋㅋ
3시까지란 말을 언제 했는지 나옴?
기사에서 보면 제우스쪽이 오전 미팅을 계속 미루고 비대면 협상도 안되자 티원 COO랑 단장이 직접 움직이는 상황이 됫다고 써있는거 보면 최소한 데드라인 통보는 오후 12시 이후겠지 비대면 협상도 계속했다고 한거 생각하면 1시나 2시에 3시까지 오라고 했을 가능성도 있고
ㅇㅎ...
누가보면 이적시장 마지막날인 줄 알겠어 ㅋㅋ 첫날에 저 지랄을 ㅋㅋㅋㅋ
심지어 오전에 만나자는걸 그쪽에서 미뤄서 오후에 가고 있는데 저런거였음. 에이전시에서 의도적으로 계약을 파토낼 생각이었다고밖에 볼 수 없음. 그리고 티원이 뭐 많이 늦은것도 아니고 억지조건 맞춰서 4시도착이니까 딱 1시간 늦었는데 3시40분에 계약 끝났다고함. 한화랑은 뭐 40분만에 계약 조율 다한거임? 이러고도 템퍼링이 아니라고? 덤으로 이런일이 크보에선 흔하다고? 팬으로 이런짓을 당할 이유는 없다!
크보는...음 흔하긴 하지...
크보에서 흠함 그래서 ㅈ ㅗㅅ 같은데 롤판에서 보니까 이게 뭔가 싶음.
칸나 사례 생각나네 ㅋㅋ..
대중교통 1시간 반 ㅋㅋ 인천은 1시간 반이다
유선상으로 3시까지랬고 인천까지 오라고 안함
인천이 서울하고 붙어있어서 엄청 가까운줄 아는데 인천제주 비행시간보다 서울인천이 자차이동이 더 걸림
애초에 오전에 연락안된 시점에서 T1하고는 끝난거지 저겨 뭐하러 갔는지도 모르겠음
T1에서 연락 다함 에이전시가 안한다고 씹은거지
그러니까 오전에 씹은 시점에서 이미 잔류 가능성은 없었다고
괜히 헛걸음 한거지
에이전시는 무조건 계약을 키워야 돈이 되기 때문에 선수 의향 ㅈ까고 기가막힌 가스라이팅으로 선수 인생 망쳐놓는 경우가 흔함. 솔직히 이거 제대로 당한게 칸나임. 선수는 조용히 일년 더 기다리면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