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주에 시각적 신디사이저 효과를 내서 리듬게이마냥 연출한 걸로 유명한 Rousseau
사실 이 연출은 Patrik Pietschmann이란 유튜버가 창시한 연주법이다.
이 둘의 특징은 클래식, 씹덕노래를 연주 하면서 마치 리듬게임 하는것 마냥 연출했단 것인데, 이 중에 Rousseau가 더 유명하다. 그 이유는 별거없다. 유명시킨 사람이 먼저 씹덕코인 타서 유튜브 조회수를 벌었기 때문이다. 패트릭 피츠만이 씹덕 코인탄건 그보다 더 뒤였다.
조회수 빨려고 벗고서 피아노 치는 사람도 있는데 뭘
근데 그몸매유지하는것도 노력아님?
감사하더라구
반대로 말하면 ㅅㅅ어필의 힘이 강력하다는 것. ㅋㅋㅋㅋ
그거도 실력이니까 몸매실력
너는 남들한테 내세울 어떤 원툴이 있니?
실력이 개쩔거나 성장이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걍 노출 원툴 ㅋㅋㅋ
조회수 빨려고 벗고서 피아노 치는 사람도 있는데 뭘
겟타
실력이 개쩔거나 성장이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걍 노출 원툴 ㅋㅋㅋ
뭘찢는다고요?
감사하더라구
뭘찢는다고요?
반대로 말하면 ㅅㅅ어필의 힘이 강력하다는 것. ㅋㅋㅋㅋ
뭘찢는다고요?
그거도 실력이니까 몸매실력
뭘찢는다고요?
너는 남들한테 내세울 어떤 원툴이 있니?
뭘찢는다고요?
근데 그몸매유지하는것도 노력아님?
영툴... ㅠㅠ
벗는것만으론 화제가 안될거같으니 피아노로 벗는다 아님? 원툴로도 질거같아서 우회 뚫은거 같은데?
노출 원툴이면 다 벗어야지! 온리팬스에서조차 꼭지가 안보인다구
그래서 피아노 선율이 아름답다고 하는구나
이런건 좌표를 찍어야 예의 아닌감? https://youtube.com/@panpianoatelier?si=wzImbtxide7ttyB-
그정도 경지에 다다르면 실력따위는 상관없다
그양반도 처음엔 피아노 원툴이었는데 별로 인기가 없자 코스프레하고 피아노치는걸로 노선을 바꾸더니 점점 살색을 늘리기 시작함
씹덕은 돈이된다...
비코마치 옷입고 베이스치는 중년남성 유튜버 사진을 굳이 내가 올려야겠냐
리듬게이라니 무섭네요ㄷㄷ
결국 저 컨셉의 피아노 관련 나왔음?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그것도 컨셉영상인가
정작 Rousseau는 일반 클래식이 훨 조회수 높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