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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약중인 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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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58006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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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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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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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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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천 뱃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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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50328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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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오라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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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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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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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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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전사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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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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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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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Fo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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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21477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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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돈의 절반만 가져가고 아이는 죽었군
어허 수수료라고 합시다
실제로 정부 조직보다 멕시코 카르텔이 좀더 우세할걸 세력도
지갑 하나는 수고비? 훔친 아이는 정말로 훔친 사람이 맞는가? 이 글은 진짜인가? 나는 누구인가???
역사적으로 사조직이 도시 장악하면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야하는데 그거 때문에 자경단 행동 많이 했었음
관광지 같은데는 이미 거대 카르텔이 치안 유지도 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