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관은 즐기는자 모드였던 듯
너는 절대로 운전하지 마라!
60점 이하면 감독관이 내려 그러고 다음사람 운전석에 태우지 않나?
저정도면 중간에 갓길에 멈추라고 할텐데
아니 시동을 몇 번를 꺼트린건데 ㅋㅋㅋㅋㅋㅋ
저 시동학원안에서 3번 꺼뜨려서 나가지도 못하고 2트만에 합격함 1주일 지나서
그래서 112 ㅋㅋㅋㅋ
면허 딴지 11년 지났고 갱신 한번 함
ㄷㄷ 간소화 때 친거면 그럴 수 있겠다 싶네 이것만 봐도 기존 기능시험 빼자 한 색기 아무리봐도 제정신 아닌거 같음
간소화 되기전에 면허 딴거
고등학교 졸업하고 1~2년 됫나.. 바로땀
음? 13년도면 간소화 이후인데? 11년 6월인가부터 16년인가 17년까지 간소화된 시기임
아 잘못 생각 했을수도 있음 킄.. 2011년도에 면허 갱신 했구나 1번
하여간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땀
군번은 2013 히잌 군번 보다 빨리 면허 땀
시동을 걸수 있었다는것이 대단해보입니다.
시키는대로 배운대로 하니까 그냥 감점받을 이유가없는데 저정도면...운전하면 안되겟다 ㅋㅋㅋ
완주 했으면 거의 100% 저분은... 운전하면 안되겠다...
우리동네 감독관도 어차피 돈 냈고 브레이크도 있으니 실격이어도 끝까지 시켜주긴 하던데 저건 선 넘었지 ㅋㅋㅋㅋ
왜 1종으로 응시하냐 2종도 간당간당하게 생겼는데
시작하고 딱 5분만에 60점언더네 ㅋㅋㅋ
도로주행할 레벨이 아니라 기능주행해야하는거 아니냐
닌 시발 도로로나오면 죽여버린다가 인상적이었음
보통 기계가 70점 밑으로 떨어지면 탈락입니다 바로 해주는데 그냥 지켜보면서 점수 체크 안하고 냅둔건가?
타력주행이 클러치 때고 주행 한다는 건가 시도때도없이 클러치 밟다가 시동꺼지고 그런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