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9월에는 《인간극장》에 출연했는데, 형 두 명이 2009년 간암과 만성 신부전증으로 인해 49일 간격으로 숨진 안타까운 가정사가 알려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박서진은 트로트 가수를 꿈꾸면서도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어부 일을 하고 있는 삼천포 소년으로 출연했다. 참고로 이때 어머니도 암 투병 중이었으나, 《스타킹》에 같이 나왔던 장윤정이 치료비를 대줘서 많이 나아졌다고...
어머니도 암투병하시다가 지금은 괜찮아지셨다고 함
9월에는 《인간극장》에 출연했는데, 형 두 명이 2009년 간암과 만성 신부전증으로 인해 49일 간격으로 숨진 안타까운 가정사가 알려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박서진은 트로트 가수를 꿈꾸면서도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어부 일을 하고 있는 삼천포 소년으로 출연했다. 참고로 이때 어머니도 암 투병 중이었으나, 《스타킹》에 같이 나왔던 장윤정이 치료비를 대줘서 많이 나아졌다고...
어머니도 암투병하시다가 지금은 괜찮아지셨다고 함
그 국방부에서 면제를 줄 정도라니
9월에는 《인간극장》에 출연했는데, 형 두 명이 2009년 간암과 만성 신부전증으로 인해 49일 간격으로 숨진 안타까운 가정사가 알려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박서진은 트로트 가수를 꿈꾸면서도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어부 일을 하고 있는 삼천포 소년으로 출연했다. 참고로 이때 어머니도 암 투병 중이었으나, 《스타킹》에 같이 나왔던 장윤정이 치료비를 대줘서 많이 나아졌다고... 어머니도 암투병하시다가 지금은 괜찮아지셨다고 함
이런 이유가 있는데 면제해줘야지
저 친구 인간극장 나왔었음
이건 인생억까가 너무 심한데
지금 몸이 안좋아도 최소3급부터때리는 국방부가 면제를줄정도면 어우
형제 두명이....
이런 이유가 있는데 면제해줘야지
형제 두명이....
저 친구 인간극장 나왔었음
Ein.
9월에는 《인간극장》에 출연했는데, 형 두 명이 2009년 간암과 만성 신부전증으로 인해 49일 간격으로 숨진 안타까운 가정사가 알려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박서진은 트로트 가수를 꿈꾸면서도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어부 일을 하고 있는 삼천포 소년으로 출연했다. 참고로 이때 어머니도 암 투병 중이었으나, 《스타킹》에 같이 나왔던 장윤정이 치료비를 대줘서 많이 나아졌다고... 어머니도 암투병하시다가 지금은 괜찮아지셨다고 함
와 장윤정 대단하네
그런데 안된 것도 안된 거지만 이렇게 되면 저 친구는 아버지쪽 어머니쪽 모두 암투병 이력이 있는 거라 본인도 건강 관리 엄청 꼼꼼히 해야겠다
그 국방부에서 면제를 줄 정도라니
이건 인생억까가 너무 심한데
아이고...
제정신이 아닐 거 같아...
진짜 또이상한거 주장하면서.. 면제받은줄알았는데.. 저정도면… 숙연..
지금 몸이 안좋아도 최소3급부터때리는 국방부가 면제를줄정도면 어우
와 형 2명이나 간거면;;;
쯧...
저런 아픔이면..인정해야지
면제 안줬으면 진짜 인간임을 포기한거지...
고생하시네...
평발은 기본이고 고도비만, 암환자까지 박박 긁어가는 징집률 95%의 국방부가 면제한거면....
두 달 사이 형제를 둘씩이나 떠나보내는 심정... 마음이 만신창이가 될 만하지...
흠... 국방부가 왠일로?
아이고...
진짜 가족들 가슴이 끊어지겠네
이것까지 현역 시킴 진짜 인두겁쓴 악귀지.
아니지, 이미 인두겁쓴 악귀인데 그 악귀조차 안타깝게 생각하는 상황이지 이런 경우는
이건 어쩔수 없지
진짜 요즘 국방부 다잡아 가는 수준인데 면제가 뜰 정도라니..
힘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ㅠㅠ
여동생 있던데 그래서 여동생한테 더 잘해주나보다
신은 니미 없는겨
우울증은 진짜로 조심해야함 최근에도 우울증으로 죽은 연예인 있으니까
근데 부모 모시는게 집에 아들 한명뿐이면 실질적인 가장이라서 안가는거 아니었음? 설마 이거까지도 보내게 바뀐거였나; ㄷㄷ
부모님이 고령이면 모르는데 경제활동인구면 해당사항 없음
저기 가정사가 좀 엄청나긴해요 재혼가정에 친형이아닌분들이 3분계셨고 그중 2분이 돌아가신거고 거기에 친어머니도 암투병걸리시고...
암투병했다 나은거면 재발할 위험성도 있고 평생 약도 먹어야할텐데 경제활동 인구로 보는게 맞나 싶ㅍ기도..;
우울증에 불면증 누구나 조금씩 있는거아냐? 하고 클릭했더니... 아이고야;; 하이고.... 저 맘을 어쩌냐..
꽃길만 걷길.
저러면 평생 공포에서 살아갈텐데 자기 지인 특히 형제가 저렇게 죽으면 그림자처럼 그 공포가 안생기면 이상함
가족 1명만 죽어도 스트레스 가득인데 연달아서 2명이면 어휴....
와씨..... 가족 중 한 명만 죽어도 멘탈이 나갈 지경인데 연달아... 버티는 게 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