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레데리팬 : 시○ 후속작인데 왜 딴새끼가 주인공임?
레드 레드 리뎀션(구원)을 잘알려준 캐릭 게임 캐릭터인데, 마치 옆에서 인생을 본거 같은 몰입감이 좋았음
감히 존 '따위'가 되어버리는 갓 아서 모건옹
출시 전 : ㅅㅂ 존 마스턴은 어디가고 저놈은 뭐야? 출시 후 : 아서는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어! 그의 의지는 모자와 함께 존 마스턴으로 이어졌다구~!!!
옆에서 보는 듯한 그놈의 계획이 그놈의 계획 캬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