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중국도 커피 해본다고 해보는데 수출 개박살이라는 구글검색되네 중국에서 커피 재배는 주로 윈난성에 집중되어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10만 톤을 초과하며 지난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지난해 중국 커피 수출량은 사상 최저인 2만 톤으로 줄어든 반면 수입량은 20% 이상 증가해 15만 톤, 60억 위안에 육박했다
그래도 중국은 시도라도 해볼 수 있넹
적도 부근에서만 지배되는 품종이라 어쩔 수 없어
연교차 19도 이상이 되지 말아야 하고 너무 추워서 서리가 내려도 안 되고 너무 더워서도 안 되고 습도는 적당히 높은 게 좋은데 그렇다고 또 너무 높으면 곰팡이 슬어서 그거도 안 되고 화산토양에서 제일 잘 자람 이거 다 맞추는 지역을 찾아야 하는데 아무리 미국이라도 빡셈
미국은 아닌데 일단 아메리카 대륙에선 나와
적도 부근의 고산지대여야 하는 지리적 한계가 크지. 중국은 그냥 고산지대기만 해서 품질이 별로지 싶고.
콩글이라 두번 적었나? 콩글이라 두번 적었나?
커피같은건 열대, 아열대작물이니까 그런거 아님?
품종개량하면 가능할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