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요리처럼 보이지만 캐나다 요리
스테이크인지 소고기 튀김인지 구분이 안가는뎁쇼
근데 너무 익었어..
어우 보기만 해도 니글거려 김치 좀 내와라
스테이크인지 소고기 튀김인지 구분이 안가는뎁쇼
건강보험잘되어있나보네
생각보다 풍미나 맛의 차이가 크진 않더라고
아 느끼해 쌈장 가져와라
어우 보기만 해도 니글거려 김치 좀 내와라
생각보다 비쥬얼은 별론대
서양인의 버터는 한국인의 마늘같은 존재냐
너무 익혔어...
이건 버터에 스테이크를 넣는 게 아닌지...?
우리가족 2년은 먹을 버터를 한큐에
근데 너무 익었어..
오일 수비드네
콩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