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원글러가 프로렉카라서 유머를 넘어서서 선동질 주작건거고 원 내용은 저게 아님.
저기에 나온 회사는 언리얼 엔진으로 3d 작업하는곳이고,
인텔에서 정식 출고전에 nda계약을 맺고 사전 사용을 허락받고 사용하다가 진빠난거임. 실제 정식 출고될땐 패치돼서 나올거라 소비자들은 겪을 확률이 낮다는 얘기임.
그리고 저거 뒷내용도 있는데 asus rog제품에서 발견된거라고..
저거 발표한 사람에대해서 깔거리가 많은 내용인데 패치안된 제품으로 정식 릴리즈 발표 전에 악의적으로 저런거라..
게다가 정작 언리얼 vfx할거면 멀티스레드에서 퍼포먼스 나와야 하는데 싱글스레드를 자랑하고 있는것도 유머포인트고..
다만 저기서 말하는건 제품나오기 전이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이슈라서 인텔에서 긴급분석후 패치까지 발표한건이고,
저 이슈의 찐 문제점은 저 마이크로코드 이슈가 예전부터 있었는게 그걸 야매로 덮어오다 제대로 걸려서 이제야 패치를 공개한거 아니냐고 욕먹는 중임.
마이크로 코드가 보드랑 매칭이 안되는 경우 내부 레귤레이터에서 전압을 찐빠내고 회로까지 태워먹는 결함이었다고 함.
패치는 마이크로 코드 패치로 해결되긴하는데 인텔이 예전같지 않다는건 대다수 유저들의 반응.
아무리 그레도 50%는 아님 ㅋㅋㅋ
예전엔 컴퓨터 고장나면 맨 마지막으로 의심하는 것이 CPU 였는데 세상이 참 많이 변했구나
안녕하세요 13900k 사용자 입니다 인텔 CPU 사지 마십쇼 감사합니다
저 ㅈㄹ났는데도 리콜 환불 생각도 안하는 ㅈ텔...
쌀에 모래 반 섞어서 주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인텔이 성능이 안나오니까 차력쇼를해서 그만..
암드도 8코어 초과제품군들은 불량률 꽤 나옴
아무리 그레도 50%는 아님 ㅋㅋㅋ
그것도 1-3%미만아니였나 이것도 높은거라면 높은거긴한데 50%는...
ㄹㅇ? ㄷㄷ
난 아니라 다행이군...
그건 더 고도화된 공정으로 생기는 초기불량수준이라면 저건 리콜수준 제품결함수준임.
예전엔 컴퓨터 고장나면 맨 마지막으로 의심하는 것이 CPU 였는데 세상이 참 많이 변했구나
ミントグリーン
인텔이 성능이 안나오니까 차력쇼를해서 그만..
저거 씨피유가 아니라 마이크로코드쪽 패치 오류임. 것도 정식 판매전에 계약맺고 베타테스트 처럼 사용하면서 특정 보드에서 오류난거.. 게다가 글 내용도 틀린거라 그냥 렉카가 렉카질 한거..
아이고 여사님ㅋㅋㅋ
쌀에 모래 반 섞어서 주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피유는 반대임 모래에 쌀 섞으니 이 지경이 났지.
안녕하세요 13900k 사용자 입니다 인텔 CPU 사지 마십쇼 감사합니다
야 너두? 그래도 13900k는 유턴 덜 맞았잖아 한잔해 ㅋㅋㅋㅋ
12900k는 회사에서 아직도 잘 쓰는중...ㄷㄷㄷ
10세대 사서 아직 쓰는 중 당시 AMD CPU가 너무 올랐어
저 ㅈㄹ났는데도 리콜 환불 생각도 안하는 ㅈ텔...
지딴의 입장에선 틀린말, 잘못된 행동을 단 하나도 하지 않았다를 고수하고 있잖여~
성능 발표할때는 전력 한껏 땡겨놓고 지금와서 성능 내려놓고 버그 수리했어요 ㅇㅈㄹ ㅋㅋㅋ
리콜하면 진짜 망하거든
저거 패치 나온지 오래됨. 특정보드에서 발생하는 마이크로 코드 패치 오류임. 게다가 저 글 내용도 실제 배포되기전에 사전 테스트 사용중에 나온 얘기인데 렉카가 그런 내용 다 짜르고 저렇게 올린거..
진짜 암드 시퓨 써야되는 시대가 온건가
이미 몇년 전부터 인텔 시퓨는 전력 땡겨써서 겨우 성능맞추는 입장이었는지라 암드가 정배인지는 꽤 됐음 불량사건으로 쐐기를 박은거지 ㅋㅋ
오 그래도 반타작은하네
당장 초기에 정싱판정 받아도 수명 깎이는 이슈라 시한폭탄임 ㅋㅋㅋ
덕분에알아감 ㅋㅋ그럼 거의 80프로 가까이 불량인거네 20프로가챠면 혜자 수준이여 ㅋㅋㅋㅋ
아니 갈수록꼬라밖으면 거의 90프로까지 불량이려나 첨 50프로 반갈죽당하고 나머지 살아남은애들중 40프로도 나중에 쓰다뒤질운명이면거의 10프로 선택받은 자만 제대로된 제품살 수있겠어 10프로가챠정도만해도 혜자지 ㅋㅋㅋ
모래낭비의 극치를 보여주는군
진정한 레전드는 개선한다고 나온 다음 세대 성능이 떨어진거지
젠3때 기묘한 명령어(+캐시)버그 있어서 고통받았는데 인텔마저 그럴줄이야 ㅠㅠ 내가호구다
예전같으면 램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메인보드나 파워. 후 순위가 글픽카드랑 CPU였는데 어느새 반전된 거냐.
언리얼 쪽이 아니라 언리얼엔진을 쓰는 ModelFarm 이라는 곳임
언리얼쪽 맞군
50%는 ㅅㅂ 뭘 만들어 팔아쳐먹는거임
프로그램이 칼협해서 인텔 13900k쓰는데 다행히 CPU 불량은 아닌데 불량 안뽑는데 운 다쓴 듯 함
구매의 50%가 불량이면 생산시의 불량률은 대체...
그게 아니라 초기불량 난 pc중 50%가 13900가 원인이란 말 같음
차력쇼의 대가
50 % 는 좀 높은거 같긴 한데, 저런 개발사 입장에서 켜진 다고 불량 아닌 건 아님. 온갖 기능 온단 부하와, 명령어 순서로 쓰다보면 일반 사용자가 느끼는 불량과는 허들이 다른긴 할건데.. 대충 돌아간다고 출하 하는게 참 ㅋ..
향후 10년은 인텔 죽어도 못쓰지.
아슬아슬하게 12세대 사서 살짝 불안한 마음으로 보는 중
불도저때도 암드만 고집하던 난.... 틀리지 않았어 틀리지않았다고!!
리사 수 누님 사랑합니다
저거 원글러가 프로렉카라서 유머를 넘어서서 선동질 주작건거고 원 내용은 저게 아님. 저기에 나온 회사는 언리얼 엔진으로 3d 작업하는곳이고, 인텔에서 정식 출고전에 nda계약을 맺고 사전 사용을 허락받고 사용하다가 진빠난거임. 실제 정식 출고될땐 패치돼서 나올거라 소비자들은 겪을 확률이 낮다는 얘기임. 그리고 저거 뒷내용도 있는데 asus rog제품에서 발견된거라고.. 저거 발표한 사람에대해서 깔거리가 많은 내용인데 패치안된 제품으로 정식 릴리즈 발표 전에 악의적으로 저런거라.. 게다가 정작 언리얼 vfx할거면 멀티스레드에서 퍼포먼스 나와야 하는데 싱글스레드를 자랑하고 있는것도 유머포인트고.. 다만 저기서 말하는건 제품나오기 전이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이슈라서 인텔에서 긴급분석후 패치까지 발표한건이고, 저 이슈의 찐 문제점은 저 마이크로코드 이슈가 예전부터 있었는게 그걸 야매로 덮어오다 제대로 걸려서 이제야 패치를 공개한거 아니냐고 욕먹는 중임. 마이크로 코드가 보드랑 매칭이 안되는 경우 내부 레귤레이터에서 전압을 찐빠내고 회로까지 태워먹는 결함이었다고 함. 패치는 마이크로 코드 패치로 해결되긴하는데 인텔이 예전같지 않다는건 대다수 유저들의 반응.
139k 2년 쓰다 783d로 바꾸고 방안이 약간 시원해졌어요
차력쇼를 얼마나 했길래? ㅋㅋㅋ
14900입니다 Fatal 오류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