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브신과 아쿠아 네클리스
둘다 물에 동화하는 원격조작형 스탠드
게브신은 우월한 스펙과 주인의 초월적인 청각에 의한 사거리를 앞세워 싸웠고
아쿠아 네클리스는 원본의 지능적인 면모때문에
계략을 쓰고 동화하는 액체를 물과 수증기로 뒤바꿔가며 몸에 잠입시도함
호루스 신과 화이트 앨범
둘다 냉기를 다루지만
호루스 신은 주인인 새 특유의 기동성과 거대한 얼음 덩어리를 던지는 식으로
폭격기같은 공격적인 면이 강하고
화이트 앨범은
몸을 얼음갑옷을 두르고 주변을 냉기로 둘러서 적의 공격을 제압하는
방어적인 면이 강함
메탈리카와 툼 오브 더 둠
둘 다 금속을 조종하는 능력이지만
메탈리카는 아무런 조건없이 금속을 자유자제로 다룰수 있지만 범위는 10m
툼 오브 더 둠은 그 범위가 개인 방어에만 쓸 수 있을 정도로 좁지만
바스테트여신처럼
툼 오브 더 둠은 자신의 체액을 묻힌 상대를 거리 상관없이 자석으로 만들수 있음
스타플라티나와 더 월드도 같은 능력을 사용하지만
세세한 스테이터스는 꽤나 차이나듯
(정밀동작성이 우월한 스타플라티나, 근접파워형인데도 10m라는 사거리를 가진 더월드)
이들도 그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