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덕겜시장이 가챠판이 된게 유저탓이라는 주장이 있던데 근거가...?
뭔지 알고싶어도 애초에 뭐 표본이 없어..
딱 하나 알고있는건 섬란카구라인데 이건 무쌍류에서 뭐 진부되어있고
시리즈가 나와도 기존캐릭에서 신규캐릭 한두개 추가된게 전부..결국 게임성은 발전이 없었기에 망했지 가챠가 아니여서 망한건 아님.
십덕겜으로써, 가챠겜이 아닌 개씹 흥한겜은 자신있게 하나 말할 수 있슴.(페이트는 나가있어!)
마비노기
근데 얘는 어느날 갑자기 무료화 할게요! ...하더니 가챠겜으로 진화했슴.
마비노기야 말로 나중 행보보면 오히려 증명한 애 아닐까...?
근데 언급한 섬란카구라도 사실상 후속작이 끊겼다. 라고 봐야 하는게 정확하지 게임 자체가 사라진건 아니니..
마비노기야 말로 나중 행보보면 오히려 증명한 애 아닐까...?
확실한건 유저가 원한건 아니였다지...
일단 현재 생존중인 모바일 십덕게임 중 비 가챠게임으로 꼽을게 라스트오리진 벽람항로가 있을거에요 소녀전선은 이번에 엔딩 났다는데 섭종 들어가는지 모르겠고 그리고 이 세 게임의 매출은 뭐...
한 때 소녀전선이 엄청난 매출을 보이면서 유저친화적이어도 돈이 된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하고 했었는데
PC온라인겜도 부분유료화가 잘되기시작하니까 죄다 그렇게 흘러간거랑 일맥상통하지 가챠겜이 잘나가기 시작하니까 다 그쪽으로 쏠리는것뿐 근데 그걸 대기업들도 인정하는데 오래걸렸지 MOE때 그부분이 좀 두드러지기도했고
다만 십덕겜에 국한해서 그렇지 꿈의 정원이니 라스트워니 화이트 아웃 서바이벌이니 에보니니 퍼즐 오브 z니 하는게 왠만한 십덕겜 압살하는거 보면 유저수가 장땡이에요 리니지라이크라는 반례도 있긴 하지만
그말이 맞긴한데, 주제는 엄연히 '십덕겜과 가챠의 상관'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