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고학력 사회가 되면 벌어지는 일임
저소득층은 교육비 감당 안되고 물가 상승과 일자리 감소로 자기 징장 지키기도 힘들고,
고소득자도 공부 기간이 길어서 결혼이 늦고.
결국 인구 수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여유를 가지고 사느냐로 결정이 되는 거.
과거에는 기술만 배우면 먹고 산다 했지만 지금은 대학 나오고 기술 배워도 그게 안되고 지출 비용만 늘어나서 여기에서 결혼하고 애낳고 산다는 여유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인구 감소가 시작.
노동력 문제를 외국인 노동자로 해결하겠다는 건 기업 입장에서는 당장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어도, 결국 해당 국가의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전체 비율에서 줄고 있다는 거지.
인구 증가나 억제 등의 인구 조절 방법은 결국 그 나라 국적인 사람들이 결혼하고 애낳는 문화를 얼마나 영유할 수 있는지 사회적으로 보장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함.
지금처럼 스파르타 식으로 돈 없으면 결혼도 못하는 사회가 계속되면 해당 국적 사람들은 줄어들고 저소득 국가의 외국인 노동자가 해당 국가에서 영역을 확대해서 결국 잠식될 거임.
국가가 현재의 상태로 존립하고 발전하려면 자신들을 발전시킨 문화도 지킬 줄 알아야함. 현재는 그런 움직임이 좀 약함. 문화의 차이에 대한 반감으로 급하게 꺼내든 카드가 pc주의인거 같음. 이런 거 이슬람 계통에서는 완전히 거부하는 거니까 이걸 사회 전반적으로 내밀어서 문화적으로 섞이지 못하게 하는 거지.
고학력 사회가 되면 벌어지는 일임
저소득층은 교육비 감당 안되고 물가 상승과 일자리 감소로 자기 징장 지키기도 힘들고,
고소득자도 공부 기간이 길어서 결혼이 늦고.
결국 인구 수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여유를 가지고 사느냐로 결정이 되는 거.
과거에는 기술만 배우면 먹고 산다 했지만 지금은 대학 나오고 기술 배워도 그게 안되고 지출 비용만 늘어나서 여기에서 결혼하고 애낳고 산다는 여유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인구 감소가 시작.
노동력 문제를 외국인 노동자로 해결하겠다는 건 기업 입장에서는 당장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어도, 결국 해당 국가의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전체 비율에서 줄고 있다는 거지.
인구 증가나 억제 등의 인구 조절 방법은 결국 그 나라 국적인 사람들이 결혼하고 애낳는 문화를 얼마나 영유할 수 있는지 사회적으로 보장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함.
지금처럼 스파르타 식으로 돈 없으면 결혼도 못하는 사회가 계속되면 해당 국적 사람들은 줄어들고 저소득 국가의 외국인 노동자가 해당 국가에서 영역을 확대해서 결국 잠식될 거임.
국가가 현재의 상태로 존립하고 발전하려면 자신들을 발전시킨 문화도 지킬 줄 알아야함. 현재는 그런 움직임이 좀 약함. 문화의 차이에 대한 반감으로 급하게 꺼내든 카드가 pc주의인거 같음. 이런 거 이슬람 계통에서는 완전히 거부하는 거니까 이걸 사회 전반적으로 내밀어서 문화적으로 섞이지 못하게 하는 거지.
독일이 저정도면 소멸수준임. 왜냐면 무슬림들이 8~9명씩 낳기때문. 독일 사는9년여동안 독일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 보기가 힘들었음. 예를들어 트램을타면 70%가 난민 이민자등 외국인임. 이스라엘 하레디처럼 이사람들이 투표권 가지게 되면 정국이 바뀔지도 모름. 이미 바뀌고 있나..?
그리고 독일인들 왠만하면 결혼안함. 혼외자식들이 많고 경험상 이혼율은 90%임.
많이도 낳네
흠~ 역시 이건 국제적 대세가 맞고 우리가 흐름이 빨랐던거 뿐일지도
이야 그래도 우리 두 배군;
우리가 혼자 꼴박한 게 아니라 단지 남들보다 '빨리' 겪었던 거였냐고..
고학력 사회가 되면 벌어지는 일임 저소득층은 교육비 감당 안되고 물가 상승과 일자리 감소로 자기 징장 지키기도 힘들고, 고소득자도 공부 기간이 길어서 결혼이 늦고. 결국 인구 수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여유를 가지고 사느냐로 결정이 되는 거. 과거에는 기술만 배우면 먹고 산다 했지만 지금은 대학 나오고 기술 배워도 그게 안되고 지출 비용만 늘어나서 여기에서 결혼하고 애낳고 산다는 여유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인구 감소가 시작. 노동력 문제를 외국인 노동자로 해결하겠다는 건 기업 입장에서는 당장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어도, 결국 해당 국가의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전체 비율에서 줄고 있다는 거지. 인구 증가나 억제 등의 인구 조절 방법은 결국 그 나라 국적인 사람들이 결혼하고 애낳는 문화를 얼마나 영유할 수 있는지 사회적으로 보장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함. 지금처럼 스파르타 식으로 돈 없으면 결혼도 못하는 사회가 계속되면 해당 국적 사람들은 줄어들고 저소득 국가의 외국인 노동자가 해당 국가에서 영역을 확대해서 결국 잠식될 거임. 국가가 현재의 상태로 존립하고 발전하려면 자신들을 발전시킨 문화도 지킬 줄 알아야함. 현재는 그런 움직임이 좀 약함. 문화의 차이에 대한 반감으로 급하게 꺼내든 카드가 pc주의인거 같음. 이런 거 이슬람 계통에서는 완전히 거부하는 거니까 이걸 사회 전반적으로 내밀어서 문화적으로 섞이지 못하게 하는 거지.
저게 이민자 제외하고 계산하면 더 낮을텐데
이런 것도 빠르진 말라고 ㅠㅠ
많이도 낳네
이야 그래도 우리 두 배군;
우리가 혼자 꼴박한 게 아니라 단지 남들보다 '빨리' 겪었던 거였냐고..
흠~ 역시 이건 국제적 대세가 맞고 우리가 흐름이 빨랐던거 뿐일지도
길로틴이울고있다
이런 것도 빠르진 말라고 ㅠㅠ
길로틴이울고있다
고학력 사회가 되면 벌어지는 일임 저소득층은 교육비 감당 안되고 물가 상승과 일자리 감소로 자기 징장 지키기도 힘들고, 고소득자도 공부 기간이 길어서 결혼이 늦고. 결국 인구 수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여유를 가지고 사느냐로 결정이 되는 거. 과거에는 기술만 배우면 먹고 산다 했지만 지금은 대학 나오고 기술 배워도 그게 안되고 지출 비용만 늘어나서 여기에서 결혼하고 애낳고 산다는 여유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인구 감소가 시작. 노동력 문제를 외국인 노동자로 해결하겠다는 건 기업 입장에서는 당장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어도, 결국 해당 국가의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전체 비율에서 줄고 있다는 거지. 인구 증가나 억제 등의 인구 조절 방법은 결국 그 나라 국적인 사람들이 결혼하고 애낳는 문화를 얼마나 영유할 수 있는지 사회적으로 보장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함. 지금처럼 스파르타 식으로 돈 없으면 결혼도 못하는 사회가 계속되면 해당 국적 사람들은 줄어들고 저소득 국가의 외국인 노동자가 해당 국가에서 영역을 확대해서 결국 잠식될 거임. 국가가 현재의 상태로 존립하고 발전하려면 자신들을 발전시킨 문화도 지킬 줄 알아야함. 현재는 그런 움직임이 좀 약함. 문화의 차이에 대한 반감으로 급하게 꺼내든 카드가 pc주의인거 같음. 이런 거 이슬람 계통에서는 완전히 거부하는 거니까 이걸 사회 전반적으로 내밀어서 문화적으로 섞이지 못하게 하는 거지.
덕분에 지식을 늘려 갑니다
근데 슬슬 인간 수명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중이라, 이게 30년 안에 120세까지만 올려준다고 쳐도, 출산율이 낮아지는게 딱히 나쁠 것도 아닌 상황될거임.. 거기까지 늘리면 늘어난 40년 사이에 더 길게 가능할 삘이고.
늘어난수명으로 30년 더 일한다!
저게 이민자 제외하고 계산하면 더 낮을텐데
무슬림들은 토끼처럼 많이 낳을텐데.. 순수 독일인+이민n세대는 우리보다 낮을지도.
그나마 유럽은 이민자들이 견인하는게 있어서 알멩이는 우리랑 비슷할지도..
문젠 이민자들이 동화되느냐?? 아니라는게 문제죠
지들이 싸 놓은 똥이 다시 똥이 되어 돌아와서 치우지도 못하고 똥밭이 되어 가는중
중동도 출산율 개판 나고 있어서 토기처럼이라는 말은 말이 안 됨.
이민자 수가 전체 인구에 비하면 얼마 안 되고 2세대 부터는 기존 인구랑 같아져서 이민자 빼도 0.1 줄어들까 말까임.
여긴 0.6명인데 ㅋㅋㅋ
출산율 2.3인가 그 밑으로 떨어지면 무조건 인구감소라
유아사망률, 미혼 따지면 거기에 남녀 비율이 1:1 맞아야지 깨지면 그것도 난리
우습다!
저긴 그래도 이민자가 계속 들어오니까 출산 많이 하는 듯
우리보다 두배나 많네
우리가 전세계를 선도하다니 진정 선진국이됐다.
저긴 그래도 이민자 외노자 유입이 꽤되서 이탈리아 빼고는 스페인 영국 독일 프랑스 같은 덩치 큰 국가들 인구증가율이 꾸준히 플러스 유지중이라 재정절벽은 안옴...
1이 넘는데 아직? 우린 이미 소멸 중이다.
머든 빨리빨리의 민족 ㅋㅋㅋ
저 수치도 시리아 난민이나 외노자 가족 같은 거 빼면 확 내려갈테니 위험하긴 하네.
저긴 이민자 받아들여서 저정도라, 백인 독일인만 따로 통계내면 어쩌면 우리나라랑 비슷할지도 모름. 이민자들이 주로 시리아 중동애들인데, 걔네는 출산율이 워낙 높은 애들이기 때문에...
워낙 높은게 1세대만 2.x 정도고 이민자 전체로 따지면 1.8 정도임.
1.4? 아직 살만하군 우리는 0.7인데
독일이 저정도면 소멸수준임. 왜냐면 무슬림들이 8~9명씩 낳기때문. 독일 사는9년여동안 독일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 보기가 힘들었음. 예를들어 트램을타면 70%가 난민 이민자등 외국인임. 이스라엘 하레디처럼 이사람들이 투표권 가지게 되면 정국이 바뀔지도 모름. 이미 바뀌고 있나..? 그리고 독일인들 왠만하면 결혼안함. 혼외자식들이 많고 경험상 이혼율은 90%임.
제일 보수적일 것 같은 독일애들이 결혼을 안한다고? 혼외자식도 많고 이혼율도 높다고?;;;; 내가 알고 있던 원리원칙에 충실하고 극단적일 정도로 보수적인 독일인도 이제 옛날 이야기구만
DDR 구동독 서독 있던 이야기임. LGBT 도 엄청많고 ,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부모가 있고 자녀가 있는 가정의 형태가 붕괴되어 있음.
너흰 비상이고 우린 이미 끝난거고...
심지어 지금 출산율의 대부분도 외국인과 한국인 결혼이 많더라. 뭐 한국이라는 나라는 자연 소멸인듯
외국인과 한국인 결혼이면 아직괜찬아 그래도 반은 한국문화받아들이니까 외국인+외국인은 뭐;
해외서 살면 족같은 애티켓과 사고로 기분 더럽게하는 ㅉㄱ,아프리카,인도,중동 이것들은 진짜로 존나 싸지름.
우리나라 보단 낫다고 하지만 저게 이민자들 펌핑한 결과고...더불어 치안이나 종교 등도 희생해서 만든 결과임. 우리보단 좋아보이지만 실상은 아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