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식후 냉면을 주문했는데
원래는 통으로 주던걸 1회용 케찹 같은 비닐로 줘서 호감도 1스택 쌓고
냉면이 엄청 딱딱했음, 그냥 먹을때마다 면발이 부드럽다는 느낌보단
딱딱함 그 자체로 나와서 냉면의 그 맛이 안남.
결국 절반 먹지도 못하고 그냥 버리고, 결제하고, 결제다한뒤 클레임을 걸었음
사장이 바꿨나? 아니면 요리사가 바꿨나? 왜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하거지?
고기식후 냉면을 주문했는데
원래는 통으로 주던걸 1회용 케찹 같은 비닐로 줘서 호감도 1스택 쌓고
냉면이 엄청 딱딱했음, 그냥 먹을때마다 면발이 부드럽다는 느낌보단
딱딱함 그 자체로 나와서 냉면의 그 맛이 안남.
결국 절반 먹지도 못하고 그냥 버리고, 결제하고, 결제다한뒤 클레임을 걸었음
사장이 바꿨나? 아니면 요리사가 바꿨나? 왜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하거지?
재료 회전이 심각하게 잘 안되었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