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2기의 그 뽕맛을 잊지 못해.. 처절한 운명을 별빛으로 쪼개버린다!! 압도적인 화력!! 3기는 진짜 별로였고 신극장판은 다시 1기떄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좋았는데 확실히 처절함은 많이 줄어들었더라..
1기의 초심이라해버리면 너무 리리컬 매지컬 스럽잖아요
그 액션애니?
2기는 거의 분위기가 시한폭탄 목걸이 채워두고 진행하는 느낌이었지
진짜 쪼오오올깃한게 너무 좋았음.. 특히 병원옥상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