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컴퓨터 존나 사서 다 노드로 돌려버리기 2. 범죄자와 함정 채팅 3. 노드 접속 아이피 싹다 뽑아와서 검거 완료. 다만 이는 추측일뿐이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검찰청에선 검거 방법에 대해 노코멘트함. 유럽 국가들은 이런 프로세스일거라 예상하고 독일을 따라 다크웹에 접속하는 노드들을 열심히 늘려나가는 중이라고 함. "음지에서 사니까 못 잡는다고? 국가는 음지를 양지로 바꿀 수 있어."
아 진짜 개패고싶다 할때 나오는 진심 수사법이였네 ㄷㄷ
보안 관점에서 경로를 늘린다는 것은 분명 단일경로보다는 장점인데 다중경로를 전부 감시한다면 경로로 인한 장점은 없어지는거지
결국 무적의 방패는 없는건데 나대다가 그 귀찮은 짓을 하게 만드는게 ㅉㅉ
호주는 그냥 해킹해서 악성코드 심어서 잡았던데
토끼잡이 방법이구만 경찰이 많이 빡쳤었나봄
게이트키핑이네
레벨을 올려 물리로 때린다 식의 전술을 현실에서 보네.
결국 무적의 방패는 없는건데 나대다가 그 귀찮은 짓을 하게 만드는게 ㅉㅉ
보안 관점에서 경로를 늘린다는 것은 분명 단일경로보다는 장점인데 다중경로를 전부 감시한다면 경로로 인한 장점은 없어지는거지
컴퓨팅 자원이 딸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크웹 소리 듣는 음지 네트워크 트래픽이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만큼 될리도 없으니 맘만 먹으면 다 감시할 수 있다고 봐야지
호주는 그냥 해킹해서 악성코드 심어서 잡았던데
KT도 이거보고 항변하러나
아 진짜 개패고싶다 할때 나오는 진심 수사법이였네 ㄷㄷ
ㅋㅋㅋㅋ 적당히 깝치고 음지에서 놀았어야 했는데 못잡쥬? 에베베베베 이지랄 하다가 트리거 지대로 건들어서 빡겜하게 만듬 ㅋㅋㅋ
우린 숫자가 있어. 물량 폭격... ㄷㄷ
게이트키핑이네
토르 저건 누가 만든걸까
오딘님이죠
미국 정부에서 만듬
미군이 만들었을걸?
미국에서 저분도 이야기하지만 음지에서 쓰려고 만든건데 자기들 끼리 쓰면 이게 나중에 유출되면 머리아프잖아 그럼 그걸 다 공개하고 자기들도 같이 쓰면 그냥 공공연한 비밀정도인거지 그걸 쓰는게 문제가 아니게되니까
독일이래서 Thor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ㅋㅋㅋ
미국정부에서 원래 목적은 독재정부의 인터넷감시를 우회하기 위해 만들었는데 범죄자들이 사용하면서...
시간과 돈을 쏟아 부운거네
레벨을 올려 물리로 때린다 식의 전술을 현실에서 보네.
토르 네트워크에서 잡기 힘들다 그럼 일단 컴퓨터를 찍어내서 토르 네트워크를 접수한다…메모… ㅋㅋㅋㅋ
??? : 토르는 절대로 못 잡는다!
시간과 자본, 인력을 갈아넣으면 되는구나 ㄷㄷ
디도스처럼 피드백 없는 경우 아니면 결국 네트워크 패킷을 완전 감추는것 따위는 불가능하지
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VPN이런것도 귀찮아서 안잡는거지 존나 귀찮게 굴면 진심으로 수사해서 잡을 수 잇다 이런건가
VPN은 거의 단일경로라서 VPN 서버만 특정하면 잡아내기가 토르보다 쉬움 토르는 양파처럼 여러겹으로 되어있어서 한 쪽에서만 접속하면 잡아내기 힘듬 그래서 사법기관들이 ‘그래? 그러면 수백 수천개를 동시에 감시해서 찾아내자’라고 했다는 얘기
ㅇㅇ 걍 귀찮고 비용드니 안하는거지. 작정해서 국가권력으로 조지면 답없음
그냥 존나 광범위하게 찾아내려고 하면 할수는 있다는걸 보여준거지. 대신 가성비가 ㅈ나 구린 방법....
토끼잡이 방법이구만 경찰이 많이 빡쳤었나봄
그니깐 아동 음란물좀 작작쳐봐 범죄자 새끼들아
적 조직에 끄나풀 잔뜩 심은거의 네트워크판
검은 조직에 절반이 스파이새끼얔ㅋㅋㅋ 의 현실버전
CIA가 처음 만들 때는 익명을 원하는 수많은 사용자들 틈에 숨으려고 했지만 생각외로 저정도로까지 숨겨지는 익명성을 원하는 유저가 많지 않았던게 함정 사용량이 많지 않은 나라에선 그야말로 사막에 이글루 지어놓고 숨어있는 꼴
할카스 올린놈 통매음으로 경찰에 잡힌 이유도 새벽에 토르 쓰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금방 특정돼서 잡혔었지
빙빙 돌아가다보니 속도가 좀 많이 느려지니까
반대로 얘기하면 한명 잡자고 1000대 컴퓨터와 그보다 더 많은 인력을 투입했다는 얘기네 어지간한 중범죄자 아니면 잡기 힘들긴 하겠군
대신 한 번 만들어놓으면 범죄자를 고정적으로 낚아올리는 통발 역할을 해주니 좋은 방법이긴 할듯.
AI 소프트웨어 결합하면 쉬워질듯
범죄조직은 토르까지만 사용하는 점조직화를 시도하겠지. 그나마 직유통 범죄자들은 많이 줄겠네.
테러, 장물거래, 인신매매 같은 건 저렇게 해서라도 잡아야지
내란음모 그런 것도...
미국은 그냥 범죄용 앱을 개발 함.
ㅋㅋㅋ 함정이죠
악질 범죄자들 저렇게라도 잡으면 다행이네
국내에서도 저런기법으로 잡힌사람 있는걸로 알고있음 그 시간대 토르를 이용해서 접속한 기록이 딱 그 한사람만 나와서였었나?
그 사람은 진짜 걔 하나라서 저렇게 거하개 할 필요 없이 통신사에 그 시간에 토르 쓴놈 명단 가져와 시키는 선에서 끝남
음지? 그냥 햇빛이 안 든다는거 아냐 우리한텐 짱쎈 랜턴이 있다!!
너무많아서 어딘지 모르겟다고? 다 감시하면 해결 ㅋㅋ
독일은 업보때문에 저걸 안할수가없음 과거에 돈없다고 아동ㅍㄹㄴ 산업을 해댔거든 아직까지도 아동성애자 정당이 남아있고 그게 녹색당이고
맞습니다. 독일 AfD 당을 제외한 모든 당은 아동성애자 당입니다. 든든한 새 지원군 머스크와 함께 우리가 응징할 것입니다.
헐 언제
아직도 이따위인 나라야 페도산업이 돈이되니까 이악물고 합법화 추진해대고 이지랄 해댄거 그래서 업보 청산하려고 저런쪽 검거 방법을 안할수가 없음
1980년이면 45년밖에 되지 않는 매우 짧은 기간입니다. 비록 그들이 45년 전에 결별하였으나,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국가의 진심물량'
저렇게까지 해서 잡아야할 정도로 악질 범죄자란 소리네.
근데 저렇게까지 해서 잡는 애들은 대부분 찐 아동성착취물 이런거 사는 애들이여??
일본 못지않게 진성 페도국가가 독일임
누가 유럽은 IT약체국가라 했는가?
국가가 맘 먹으면 범죄자는 상대가 안돼지ㅋㅋ 귀찮거나 가성비 안나와서 놔두고 있는거지. 긁었으면 당연히 진심펀치 맞음
토르가 저런 거였구나~
정규군이 특수부대보다 무서운 이유, -우린 총력전을 할수 있어-
저건 아주 옛날부터 이론상으로는 가능하고 토르를 만든 미국은 하고 있었을거라고 추측되는 방법이었음
음지를 양지로 끌어올린다니 어떤 탈모인이 생각나는구만
한국은 국정원이 패킷 미러링을 '합법적'으로 쓸 수 있다고 2000년대 초에 이미 기사도 나왔음. 한국에서는 뭔가 나쁜 짓을 할 생각을 말아야 한다. 우리 전시 중인 국가야.
떳떳하지못한 짓거리를 하는것자체도 리스크가 있는건데 애초에 국가단위에서 잡을려고 마음먹으면 다 털수있음
이제 저거 분석을 AI한테 시키면 됨
블록체인도 해쉬파워를 51%먹는 방법으로 공격시도하기도 한다.
경찰 : 귀찮게 저런걸 다 하네. 방법이 없습니다. 하면되지
대부분 국가에선 다 하려면 할 순 있는데 웬만한 건수론 수사력 낭비라 그렇지
발품을 엄청 팔면 할수 있다는 이야기네
국가가 왜 무섭냐고 하면 물량전을 진심으로 했을때 이걸 막을수 없다...
국가 공권력급 기술, 인력, 예산있으면 불가능한거 없음. 개인이 절대 못 할 개노가다와 장기수사가 가능한데 이걸 벗어날 방법은 없으니까. 비효율적이니까 왠만하면 안 하는 것뿐이지.
팩트 잡힌놈이 레거시쓰다 잡힘
저 한명을잡으려고 2년을 투자함 ㅋㅋ
지금은 E2EE라 저 방식으론 못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