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늘도 그 전통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엔 엄마 것까지 내가 샀다. 아빠는 자긴 됐다면서 거절했기에 엄마랑 나랑 맥도날드 가서 먹고 옴.
아니. 그래서 난 저 버거에 별 뜻 없으니 어제 먹자고 했는데, 엄마가 꼭 1월 1일날 먹어야겠다면서 고집을 부려가지고.
난 맛 없더라... 엄청 짜...
저거 뭐 당첨도 나옴?
아니. 그래서 난 저 버거에 별 뜻 없으니 어제 먹자고 했는데, 엄마가 꼭 1월 1일날 먹어야겠다면서 고집을 부려가지고.
ㄴㄴ 없음
내년에도 1월 1일에 먹겠군
행운버거의 아쉬운 점은 맛이 없다는 것
난 맛있게 먹었는데.
효자 유게이
난 맛 없더라... 엄청 짜...
그래, 좀 짭짤하긴 하더라. 특히 소스가.
지금만든개 아녔구나 효자추
우린 근처 맥 망해서 없는데 ㅠㅠ
난 레드가 더 좋았는데 레드는 안파는거같더라 힝
처음 먹었을때랑 맛이 변한거 같아서 잘 안먹게됨
어제도 먹고 오늘도 먹으면 되는 것이 아닌지?
12월 31일엔 일하느라 바빠서 못 사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