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인터넷 마켓이나 동네마트가 싸다고 해도 절대 안믿음..
오늘도 집앞서 우유 사는게 더 싼데 왜 쿠팡서 삼? 했다가 내기해서 내가 이김...
근데 나 우유 사오라고 한 고도의 심리전은 아니겠지?
우유 900ml 3개 쿠팡은 6,570원, 집앞에서는 5,970원
다른 인터넷 마켓이나 동네마트가 싸다고 해도 절대 안믿음..
오늘도 집앞서 우유 사는게 더 싼데 왜 쿠팡서 삼? 했다가 내기해서 내가 이김...
근데 나 우유 사오라고 한 고도의 심리전은 아니겠지?
우유 900ml 3개 쿠팡은 6,570원, 집앞에서는 5,970원
600원차이로 집앞에 갖다주면 나같아도
기준이 집앞마트임 홈플러스 아니고 쿠팡 저런거 많음
쓰레빠 차림으로 다녀올 수 있는거리임. 쓰레기 버릴겸 다녀옴오
식품류는 가격도 가격인데 퀄도 중요해서 오프라인 대형매장들이 식품위주로 개편하더라
추운데 나갈필요없고 집앞에 배달해주자나 한잔해
편한건 사실인데 쿠팡이 모두 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은근 있더라구요
우유 이제 900ml까지 왔구나
1리터 없이고 900ml로 바뀐지 오래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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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眞
자취할때 애매하게 비싼데 달걀 하나, 파 한개씩 팔던 동네마트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