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랑 일본이랑 비볐다가 반으로 나누면 대만인 거 같음.
홍콩 감성 물씬 나다가 중국 대륙 감성이다가
툭 하고 일본 감성이 치고 들어옴.
그리고 음식은 일본 대 대만이면 대만 압승인 거 같다.
적어도 포장마차 음식은 그러함.
지금 이틀째인데 뭘 먹어도 실패가 없네.
다만 어딜가든 오향 냄새가 따라와서 그건 좀 물리는 거 같긴 함.
중국이랑 일본이랑 비볐다가 반으로 나누면 대만인 거 같음.
홍콩 감성 물씬 나다가 중국 대륙 감성이다가
툭 하고 일본 감성이 치고 들어옴.
그리고 음식은 일본 대 대만이면 대만 압승인 거 같다.
적어도 포장마차 음식은 그러함.
지금 이틀째인데 뭘 먹어도 실패가 없네.
다만 어딜가든 오향 냄새가 따라와서 그건 좀 물리는 거 같긴 함.
물가는 어떤가용
전반적으론 저렴하면서 저렴하지 않음. 현지 사는 사람들 월급 기준으론 많이 빡빡하겠다 싶음.
실제로 중국 식민지이다가 일본 식민지까지 겪고 내륙사람들이 런친곳이니 비슷할듯
타이베이 야시장 거리 대부분 익숙한 냄새 중에 유독 튀는 냄새가 있었는데 취두부 향이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