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을 적었는데
지난 10년간 엄마에게
갖은 인격모욕과, 정신적 학대를 받아왔어.
아까 오전에 처음으로 쌍욕을 박고 나왔는데.
화를 참는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할 정도로 화가 났었어
이거 화낼만할일 맞지??
난 현실에서 화를 잘 안내서 이게 화를 내도 되는 일인지 잘 모르겠어
혼란스러워서 여기에 물어봐....
아까 글을 적었는데
지난 10년간 엄마에게
갖은 인격모욕과, 정신적 학대를 받아왔어.
아까 오전에 처음으로 쌍욕을 박고 나왔는데.
화를 참는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할 정도로 화가 났었어
이거 화낼만할일 맞지??
난 현실에서 화를 잘 안내서 이게 화를 내도 되는 일인지 잘 모르겠어
혼란스러워서 여기에 물어봐....
가족간의 일이니 함부로 말하기 어려운 일이군.
스트레스 안받는게 이상하지 정신병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임
힘들겠지만 그냥 독립해서 사는게 맞다고 생각함 아버님이랑은 대화해봄?
당연히 가족간에도 스트레스를 받지 도망쳐...
난 몇몇 부모란 사람은 어쩌자고 자기 가장 큰 아군이 될 사람을 막 대해서 원망을 사는지 알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