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들 자질은 바닥을 치는데 이들이 가진 권리는 높음 이들은 제대로 된 평가도 못하고 세상도 모르는데 그들의 눈치는 존나 봐야함 그래서 그 리뷰어들을 꺾고 변화시켜야 했으나 그들은 변함없이 지금도 입김이 강함 그들만의 세계에서 그들만의 법칙으로 그들만의 권위로 압력을 여전히 가하는데 문제는 사라지긴 커녕 커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