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단품 가격이 존나 비싸긴해도 맛하고 저 드라이토마토? 식감이 내 취향에 딱 맞아서 존나 좋아했는데 이젠 안판다고 하네.. 근데 애초에 자주시켜먹진 않았었음. 왜냐하면 내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버거가 사이버거인데 저거 하나 시킬 가격으로 사이버거 단품 2개를 시킬수있었으니까
난 나오고 먹어본 적도 없었네 갠적으로 피넛버터 스태커 좋아했는데 사라져서 아쉽
화북 버거킹에선 아직 메뉴로 남아있던데 거긴 재고가 남아있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