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화재 사건에서 피해규모가 적었던 이유
이런게 당연해져야 되는건데
정상작동
애초에 빌딩을 제대로 지은 덕도 있능득
현대건물은 소방법만 제대로 지키면 진짜 안전할텐데
당연한게 당연하게 지켜지니 당연한 결과가 나오는구만
소방안전법을 준수하면 이렇게 대처가 되는구나
방화문과 스프링쿨러
이런게 당연해져야 되는건데
당연한것에 예외를 두자는게 규제완화
정상작동
애초에 빌딩을 제대로 지은 덕도 있능득
의외로 잘 지은듯
당연한게 당연하게 지켜지니 당연한 결과가 나오는구만
제 역할은 다한 안전 시설들이 있음이 참 다행이다
방화문과 스프링쿨러
클러
소방안전법을 준수하면 이렇게 대처가 되는구나
현대건물은 소방법만 제대로 지키면 진짜 안전할텐데
비상문 단속 열심히 한 효과가 나오는가
저 모든 설비들이 정상 작동했고 거주자들이 구조 당국의 지시에도 잘 따랐고 또 구조 당국은 재빨리 현장 파악을 하고 잘 유도했고..크 완벽한 하모니
아파트 계단쪽 문도 방화문이라 닫혀있어야하는데 꼭 누가 전단지 이런거 접어끼워놔서 열어놓더라
소방 규정은 잘 만들어져 있는데 지키지 않는 게 문제이다.
소방시설의 모범사례
정상작동하면 인명피해가 최소화되지
인도에서 초음파로 불 끄는 기계도 개발됐던데 빨리 상용화 됐음 좋겠다
작년 12월부터 개우울한 소식만 가득하다가 야탑 터진거 보고 와 또! 이랬는데 이건 진즉에 정상화된 시설들 덕분에 피해가 없었다는 거 보고 기분이 조금은 좋아짐... 불행 중 다행...
방화문 잘 닫혀있는게 진짜 중요한데 자기들 편하려고 고임목이나 화분이나 쐐기 설치하는사람 너무 많음
지상대피보다 오히려 더 지하로 들어가서 대피하도록 한다면 설비가 얼마나 잘 돼 있던거여... 그리고 적치물이나 이런거도 평소에 개빡세게 관리했나보네.
제일 공신은 건물주 아닐까요? 법 잘지켜서 방화문 닫게 하고(이런 곳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열려 있는 곳을 많이 봄) 스프링쿨러도 잘 작동하고 에어커튼도 잘 작동하고.
나도 마지막 보고 이 생각 하면서 내려왔는데 ㅋㅋ
기본같지만 안지키는 곳이 천지삐까리
클러
소방법을 잘 지켜야 하는이유
빨리 복구되었으면 저 건물 쿠우쿠우있어
다이닝원으로바뀜 한달에한번가던곳인데 빨리복구되었으면
ㅇㅇ 쿠우쿠우 몇 몇 지점들이 다이닝원으로 바뀌었더라.근데 그랬더니 손님들 더 많아짐
소방관들도 제대로 된 판단을 내렸고 시민들도 침착하게 따랐지 다 좋은데 그게 가능했던건 저 건물이 소방법을 준수한 건물이라 가능했던건데 그 얘기만 쏙 빼놨네
방화문 잘 닫았고 스프링클러 관리 잘되었고 제연커튼 특별피난계단 제대로 작동하고...이게 다 소방법 잘 지켰다는건데용
사실 지키는게 당연한건데 이젠 지키면 대단하게 보이게 됐음...
울 아파트는 방화문 닫으면 열어놓고, 닫으면 열어놓고 반복이라 걍 포기했는데
결국 준비된거 제대로 쓸수만 있어도 초대형 사고의 대부분은 예방할 수 있다는 이야기네.
이건 문득 BYC 건물 화재 사건이라고 하니 그 건물의 갓물주 님도 반드시 찬양하고 싶어지는걸. 법으로 정해진 국토교통부령 건축물방화구조규칙 칼같이 지키는 곳이 몇이나 되는지 원. -_-;;; 저쪽 건물이 킴스클럽 근처 거기 같은데 그럼 지어진지 좀 된 건물인데 2003년 개정된 법안부터 해서 2010년에 개정된 법안까지 칼같이 지켰다는 소리라는 걸텐데. 시에서 모범으로 수상도 해드려야 할 급.
지하대피 생각도 못하겠다 진짜
설비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소방법 희망편
연기도 엄청나고 화재 규모도 커보여서 '관련 설비가 제대로 작동을 안했나?' 싶었는데 오히려 반대였구나 와...
잘했다
역시 뭐든 제대로 해놔야 하는구나.
열어놓는게 좋은건가?
문 열고 닫으면서 다니는게 귀찮으니까 방화문 상시 열어놓고 다니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