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에 돈 빌리지 않는다고 각서까지 쓴 년이 또 돈 필요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안 빌려주니까, 교통비라도 주라고 울더라. 결국 그년 달래면서 주되, 개 인생전체를 샀다.
개 나중에 스마트폰 사게되면 개 신분증 포함해서 모든 걸 내놓으라고 했음. 더구나 지가 산 스마트폰이나 각종 기기 혹은 물건들은 지꺼가 아니고, 내껄로 귀속되어 만약 팔 때 되면 허락맡는 식으로 함.
개가 하는 말이 자유 탄압이라고 지/랄하던데, 개 인생을 5년 아는 내가 볼 때 그렇게 안하면 개 인생이 급 나락가는 롤러코스터임.
어쨌든 체결됨.
PS : 돈 빌려주지말아라. 돈 빌려줬다가 인생 털릴 수 있으니까.
결혼하것구만
결혼하것구만
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