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이터 잔당들에게 비교적 눈이 덜 가는 머글 사촌 집에 맞기는 이유도 있지만 제임스 같이 성질머리 더러우면 컨트롤 하기 힘드니까 미리 미리 순한 성격으로 키우기 위해서 마법을 혐오하고 자기 동생을 싫어하는 페투니아 밑으로 보냈다는 소리가 있던데... 이거 진짜임?
그런거 다 재끼더라도 애초에 릴리의 보호마법효과보려면 페투니아말고 선택지 자체가 없었음
아니 혈연의 보호 때문에 보낸거임
릴리의 보호 마법이 작동할려면 이모한태 가는거 말곤 선택지가 없으니까
그동안 그 보호 마법 때문에 해리가 성인되기 전 까지 죽먹자는 못온거니까
그래도 제임스가 어른되고 갱생한거 아니었음??
1권에서 맡길때 해그리드인가 맥고나걸이 정말 이 집에 맡겨야 함? 할때 혈연이 여기뿐이라 했던거 같은데
실질적인 이유는 릴리의 보호마법의 기능중에 집안과 가족에대한 절대적 보호를 발동시키려면 피가 이어진 친족과 같은 집에서 살아야한다는 조건이 있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