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편의 시설 확충은 나몰라라... 도민들 분통
활공 기능, 곤돌라, 사운드 박스 로프 등은 보안과 예산 문제로
도입 거부 했기에 반발 여론 확산 중
한편, 금주성 산화 대변인은 대외 행사와 외교용으로 구입한
필요한 지출이었을뿐 문제가 없다고 입장 밝혔으나
금주 시민들은 최근 공식 행사에서 얼굴을 보인건
장리 보좌관이었을뿐 영윤대인을 본 사람은 없었다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이웃 리나시타의 카니발의 해외 귀빈 참가자 명단에
영윤대인의 이름이 없던것으로 밝혀져 정말 외교용으로
구입했는지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영윤대인이 짝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잡아보려는 지극히 사적인 이유로 거액의 명품 드레스를
구입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금주성 기열 장군은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금주성에서
도니 버밀이온 이었습니다.
영윤대인, 당신에게는 양심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계란값봐라 물가 안잡음????????
계란값봐라 물가 안잡음????????
새끼.... 기열 장군??
스킬이펙트 바뀐다지만 스킨 정가 6만원은 비싸긴 하더라 ㄷㄷ
참기름 독점 수익으로 얻은 옷은 만족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