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간 하다가 이것저것 사이드 스토리가 많아서 접었다가 이번에 다시 생각이 나서 2년만에 켰습니다.
키고나서 스토리가 제일 재밌을 지점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몰입해서 하고있었는데 노가다는 둘째치고
몇 시간한 걸 저장 못하고 겜하다가 져서 저장한걸 날린게 데미지가 크네요.
다시 몇 년간 봉인해버리고 싶어요 ㅜㅡㅜ
13시간 하다가 이것저것 사이드 스토리가 많아서 접었다가 이번에 다시 생각이 나서 2년만에 켰습니다.
키고나서 스토리가 제일 재밌을 지점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몰입해서 하고있었는데 노가다는 둘째치고
몇 시간한 걸 저장 못하고 겜하다가 져서 저장한걸 날린게 데미지가 크네요.
다시 몇 년간 봉인해버리고 싶어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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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장 쉬운 난이도로 해서 4회차 엔딩이랑 모든 캐릭터 스토리 다 봤어요 겜알못이기도 해서 걍 스토리만 보려고 ㅎㅎ
제가 지금 소금사막 이후에 로젤족의 비밀을 알게 되고 이후 가장 스토리적으로 올라오는 지점에 있는거 같은데 렙 맞추려고 연습에서 노가다 하다가 렙 맞추고 드가자~ 했는데 마법에 썰려서 넘 충격적입니다. ㅜㅡㅜ 이것도 지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저도 가장 쉬운 난이도 인거 같은데 여전히 이게 가장 쉬운 난이도 맞나? 라는 생각이 흑...